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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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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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7-12-18 ㅣ No.116912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하늘아래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긴 것을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고칠 때가 있으며

부술 때가 있고

지을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기뻐 뛸 때가 있다.

[코헬3.1-4]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수확 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랫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구했 는데도 

 돌아오지 않으면 허탈하고

상실감을 느끼고 만다.

또 는 아무리 베풀어도

되돌아오는 것이

없는 경우도 있다.

남을 잘 대접하고

도우려고 애를 썼지만

나를 돕는 사람은

나타나 지 않는 경우

이 역시 속이

상할 수 밖에 없다.

러나 이러한 순간에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 계신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돌아오는 것이 없다라도

우리는 끓임없이 자 신의

 역할을 다하며 이웃을

사랑해야한다.

옿은 일을 하는데도

계속해서 나쁜 일이

 일어날 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는가? 

 당신은 이미 어떻게

행동해야 옳은 것인지

알고 있다.

그대로 행하라.

그것이 정답이다.

[하느님의 쪽지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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