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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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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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8-01-19 ㅣ No.117674

학교 공부를 잘 마치고 일을 하기 위하여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절이라는 것이 있어서 공부하던것과 세상에서 일하던 것은 차이가 있어요. 그러다 보니 직장 찾기가 쉽지가 않아요 .. 그래서 어려움이 많지요 .. 찾고 찾아야하는 것이 늦은 나이의 저의 인생인것 같아요 ... 그래서 나의 먹고 사는 문제로 매일 애가 타지요 나의 원의가 너무 강해서 주님에게 나좀 먹여살려주세요 ..그것을 매일 매일 나 중심으로 외치는 경우를 봅니다. 삶의 힘든 것을 모르시는 분은 아니시지요 .. 그런데 왜 주님은 우리를 방치하시는 것일까요 ? 방치라고 생각하니 매일 주님에게 손을 들고 그러는 것이지요 그러나 주님은 방치라기 보다는 나를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나를 바라보라 .. 나도 주님으로 태어났지만 마굿간에서 그리고 어려서는 베고품으로 그리고 커서는 미친놈으로 .. 그리고 술꾼이요 그리고 먹보라고 소리를 들었지.. 그런데 왜 .. 그것은 하느님의 것을 찾았어요.. 하나를 찾으면 다음은 ..주님의 것을 찾지 않으면 소리요 마귀의 친구인 것이지요 ..나를 찾으면 소리입니다.. 소리  ...

주님 나 중심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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