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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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99) '18.2.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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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02-18 ㅣ No.118386

 

모든 것의 시작이요 마침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자기를 버리고 저희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만 온전히 뒤따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언제나 주 너의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그리고 너의 길을 올바르게 해 주십사고, 
너의 길과 뜻이 성공을 거두게 해 주십사고 그분께 간청하여라. 
어떠한 민족도 스스로 제 뜻을 이루지는 못한다. 
모든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그분께서는 또한 달리 원하시면 저승 밑바닥으로 내던지기도 하신다. 
그러니 이제 얘야, 
이 분부를 늘 기억하고 네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도록 하여라.(토빗 4, 19)

 

이미지: 사람 1명, 웃고 있음, 서 있음, 텍스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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