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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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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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3-19 ㅣ No.119100

 

"나는 행운아다!.."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나는 행운아다!]

나는, 이 험악한 세상에서

천국을 향해가는 나그네이지만

나는 행운아다.

하느님 아버지의 특은으로

영세하여 아버지의 사랑받는

아들이 되었다.

악마의 시기와 세상의 험난한

유혹에서 지켜주시고

수호천사와 주보 성인성녀와

성모 마리아님까지 주셨고

그분들은 수시로 나를 지켜주신다.

그래도 내 욕심 때문에 죄를 지으면

성령께서 우리 죄를 통회하게

하시고 삶을 개선하게 하시어

우리는 고해성사로 다시 아버지의

사랑받는 아들로 회복된다.

예수님은 거룩한 성체성사를 통하여

우리를 아버지께 바치시고,

예수님은 성체성사를 통하여

아버지께 바치신 당신의 몸과

성혈로서 우리를 먹여 기르신다.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심으로

예수님을 모신 난

아버지 안에도 있다.

아빠 안에서 산다.

아버지와 아드님이 계신 곳에

성령이 계심으로 성령 안에도 있고

성령 안에서 산다.

예수님과 아버지와 성령이

계신 곳에 성모님도 계시니

나는 저절로 성모님의 아들로서 산다.

다만 주님만을 사랑하고,

이웃만을 사랑한다면 성령이

주시는 은총은 점점 더해가서

주님과 성모님을 더더욱 닮아간다.

이런 행운아가

마귀 세상 쾌락 자아 욕심을 따를 쏜가?

"어림도 없다. 썩 물러가라."

나는 언제나 미사로서

나와 온 인류를 봉헌하고

영성체로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천사들과 성인들과 사는

행운아로만 별처럼 살아

아버지 아빠의 영광만이

되시게 하리라! 아멘.

(베네딕도수도회의 ()수사가

착한 젊은 사제에게 준 글)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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