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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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4) ‘18.6.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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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06-23 ㅣ No.121368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가장 먼저 추구해야 할 것은 구원이며, 

구원되고 나면 영원한 생명의 평화와 자유를 살게 됨은 깊이 깨닫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마태 6,33)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사도 4,10)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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