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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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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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9-05-19 ㅣ No.129792

사랑을 묵상하여 보면서 세상에 가장 순수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 그것은 부모님의 사랑이 가장 큰 사랑이지요 자식이라면 모든 것을 바쳐고 나의 몸이 부셔져도 자식만큼은 최고의 것을 주려고 하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이지요. 예쁜 몸매가 아이를 낳고 그리고 아이를 키우므로 인해서 몸매가 민자가 됩니다. 그리고 얼굴도 이쁘지도 않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눈은 항상 그 자식들의 눈에 가있습니다. 몸이 부셔져라 혹은 나의 몸이 병이 들어도 그것을 내색하지 않고 나가서 돈을 벌어서 자식들 뒷바라지 하는 부모님의 사랑으로 인해서 오늘의 내가 있는 것이지요 ... 그 사랑의 마음이 우리의 인간적인 따뜻함을 형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것처럼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사랑의 행위는 당신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표현입니다. 나의 죽음으로 너의들이 구원을 얻는다면 나는 그것을 마다하지 않고 갈것이고 간 것이다 이런 것을 당신 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십자가 지심의 극한 고통을 받으시고 생살을 못으로 박히시고 그리고 피와 땀, 극한 고통중에 돌아가셨습니다. 당신의 신적인 권능이라면 능히 이를 물리칠수 있으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에게 오는 고통을 피하지 않고 온전히 받으신 분이 주님이셨습니다. 내안에 내가 없기에 그것을 온전히 받으신것 입니다. 나의 몸도 나의 것이 아니요 내속에 내것이 없는 분이 주님이십니다. 그 안에는 하느님이 계십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렇기에 십자가속에서 모든 것을 내어 놓은 것입니다. 하느님의 것으로 체우기 위해서요 .. 그래서 하느님은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셨고 그래서 그분을 통하지 않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하신것이지요 .. 참 사랑의 표현이 십자가라면 참 사랑의 대답이 구원입니다. 인간이 구원을 얻을수 있다는 것은 주님으로 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구원의 표징을 빈무덤에서 찾아야 겠습니다. 내 안에 내것이 없이 모든 형태가 없는 나 .. 그것이 구원입니다.. 형태가 없지만 주님은 당신의 부활을 통해서 당신의 형태를 우리에게 보여주신 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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