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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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있어기에 지금! 우리가 있습니다" 전선야곡( 戰線夜曲) - 신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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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19-06-09 ㅣ No.2968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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