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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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심이 곧 행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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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19-06-16 ㅣ No.218109

 

 

+ 찬미예수,

 

<사랑심이 곧 행복심>

 

<사랑했으므로 행복 하였네라>

詩人 靑馬 柳致環의 李永道 同僚詩人 女敎師 짝사랑 簡集에서,

題目인용.

 

지금까지의 내人生 旅生을 이어오게 해주신 님께 감사를 들입니다  

여태것 내애기들을 내맘속 넘치도록 사랑하여 왔으므로,

그걸로 내은 항상 행복 하였습니다.

 

그러한 행복감을 내게도 앉겨주신 ,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 모두를 님과 함께 사랑해 왔으므로 행복하였습니다.

 

하오나, 하느님을 批評 하고플땐 과감히 批評을 드려가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러한 제靈魂을 널리 용서해 주시기를 감히 기도드림니다.

하느님도 잘 알고계시는 글귀 입니다.

 

그리스 哲學者 쏘크라테스 의 말씀~

"The noblest pleasure is a joy of understanding.

(가장 高上한 기쁨은 理解의 기쁨.)"으로 諒知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아멘.

 

~내쉼터 숲속에서(2019年6月16일 午前).

~도희/아오스딩 .

 

내쉼터 그림(2019년6월16일 오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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