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사랑심이 곧 행복심> |
---|
+ 찬미예수,
<사랑심이 곧 행복심> <사랑했으므로 행복 하였네라> 詩人 靑馬 柳致環의 李永道 同僚詩人 女敎師 짝사랑 書簡集에서, 題目인용. 지금까지의 내人生 내旅生을 이어오게 해주신 主님께 감사를 들입니다. 여태것 내애기들을 내맘속 넘치도록 사랑하여 왔으므로, 그걸로 내生은 항상 행복 하였습니다. 그러한 행복감을 내게도 앉겨주신 主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그 모두를 主님과 함께 사랑해 왔으므로 행복하였습니다. 하오나, 하느님을 批評 하고플땐 과감히 批評을 드려가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러한 제靈魂을 널리 용서해 주시기를 감히 기도드림니다. 하느님도 잘 알고계시는 글귀 입니다. 그리스 哲學者 쏘크라테스 의 말씀~ "The noblest pleasure is a joy of understanding. (가장 高上한 기쁨은 理解의 기쁨.)"으로 諒知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다시한번 간절히 기도 드림니다. 아멘. ~내쉼터 숲속에서(2019年6月16일 午前). ~李도희/아오스딩 拜.
내쉼터 그림(2019년6월16일 오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