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자유게시판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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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07-20 ㅣ No.218329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2019년 7월 20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시려고 밤을 새우셨으므

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도 대대로 주님을 위하여 이 밤을 새우게 된다(제1

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신다(복

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

    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

         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4-21
    그때에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15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

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16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

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17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

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8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마음에 드는 이다.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는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19 그는

다투지도 않고 소리치지도 않으리니 거리에서 아무도 그의 소리를 듣지 못

하리라.
20 그는 올바름을 승리로 이끌 때까지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

지를 끄지 않으리니 21 민족들이 그의 이름에 희망을 걸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56

 

들맥문동 연보라 !

 

태풍

오는

 

날씨라

해도

 

빗방울

하나

 

풀꽃

보다

 

크게

내려도

 

때를

만난

 

들맥

문동

 

믿음

희망

사랑

 

연보라

꽃줄기

 

송알

송알

 

피어나

웃음 머금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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