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1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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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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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 [cph] 쪽지 캡슐

2019-08-07 ㅣ No.794

 

모님

을 이겨 내기

 

캐서린 스튜어트 지음 |임정희 옮김

176면 




절벽 끝에서 만난 구원의 빛나의 어머니 나의 성모님

언젠가부터 우리는 희망을 얘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희망보단 절망이기쁨보단 슬픔이평화보단 폭력이 

사람들의 관심사에 더 자주 오르내리는 듯합니다.  이렇듯 희망도 기대도 품지 않고 점점 딱딱하게 굳어 가는 세상 속에서 

온몸과 온 마음으로 희망을 말하는 수녀의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입     니     .

 

캐서린 스튜어트 수녀는 열정 넘치는 건강한 삶을 살던 중 어느 날 갑자기 결장암 3기 판정을 받게 됩니다

충분히 강하고 의연한 성격이었지만감당하기 힘든 현실 앞에서 분노와 두려움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그런 캐서린 수녀의 마음속으로 가득 스며든 존재는 다름 아닌 성모님이었습니다

캐서린 수녀는 절망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성모님의 생애를 떠올리게 되었고자신의 삶이 성모님의 삶과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캐서린 수녀는 그런 성모님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되짚으며 고단한 암 투병을 해 나갔고암을 이겨 냅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나는 이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 걸까?

이런 경험이 내게 무엇을 준비시키려는 걸까?

 본문 중에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인내할 힘과 희망을 건네는 감동 실화

이 책은 크게 대답하다’, ‘믿다’, ‘살다라는 세 가지 마음가짐으로 장을 나누어암에 맞서 싸우며 느끼고 깨닫는 주인공의 심리 변화를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기적을 직접 일궈 낸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 건 희망을 갈구하는 많은 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기도와 찬미의 순간으로 초대받는 기쁨

이 책에는 고요한 성찰이 머무는 순간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캐서린 수녀가 꺼내 놓는 에피소드는 매번 진솔한 기도로 끝을 맺습니다

독자들은 때로는 가슴 졸이고 때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이야기를 읽다가 결국엔 캐서린 수녀와 함께 

하느님과의 대화에 초대됩니다.  

 

이 책이 품고 있는 또 하나의 보물은바로 성모 찬미가 아카티스토스’ 입니

아카티스토스는 그리스어로 앉지 않는이라는 뜻으로이 찬미가를 바칠 때마다 성모님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자 일어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아카티스토스 찬미가는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성모님의 덕성과 역할을 

잘 드러내는 탁월한 찬미가로써우리가 구원의 신비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기도입니다

 

총 24편으로 구성된 연작 찬미가에는 예수 탄생 예고에서부터 시메온의 예언예수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성모님의 동정 신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성모 찬미가 아카티스토스는 본문과의 필연적인 어우러짐을 보여 주며시의 운율을 빌어 

성모님의 사랑을 노래합니다.

 

 

 

 

●도서 상세 보기 (클릭) : https://bit.ly/2ZDhXbm

 

 

●상세 이미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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