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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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신간> [ 2010 벼랑 끝에선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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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19-09-07 ㅣ No.816

 

<화제의 신간>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

  • 베이비붐 대의 변화는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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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휴먼컬처아리랑에서는 이헌숙 著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을 출간했다. 가은 이헌숙 저자는 문화예술경영학 박사로서, 저서로는 〈예술과 상상력〉, 〈칭찬하는 미스김〉, 〈한국의 이노베이션 칭찬에 있다〉 등이 있으며, 〈출판사유형에 따른 작가확보방식 사례연구〉, 〈문화예술정책이 경제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연구〉 등의 논문으로 출판문화계에 발전을 연구하며 출판교육문화뉴스를 이끌고 있는 재원이다.  


    이헌숙 저자가 출간한 「2020 벼랑 끝에선 노인들」은 노인복지에 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고령화에 대한 효율적 대응책을 제공하는 고령사회를 위한 이 시대의 필독서로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들의 90.9%가 1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고 ‘하류노인’이란 신종어가 생겨나고 고독사 소식이 늘어가고, 효친사상이나 전통윤리는 딴 세상 이야기가 되어 버린 것이 현실이다.  


    2016년 우리나라의 노령화 지수는 100.1%를 돌파함으로써 아이보다 노인이 더 많아졌다. 향후 젊은 층이 담당해야 하는 부양인구는 늘어나고 경제활동인구는 감소하여 결국 노인복지는 약화되고 노인복지비용은 증가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노인복지 문제에 있어 우리는 최소한의 존엄성 보장이 이루어지도록 법적인 대명제를 안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해 고령사회를 고려한 노인복지 수요 대응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제도와 경제적 효율성을 갖춘 방법을 준비해야 한다.  


    노인의 거처는 가족의 편의나 위기에서 가장 먼저 결정된다. 노인들은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고 밀려나다 결국은 집을 떠나야 하는 것이 우리나라 가족관계의 현주소이다. 즉, 노인들은 벼랑 끝에 서게 된다는 것이다.  


    제1장 ‘나는 노인인가?’에서는 노인의 기준과 건강, 한국 사회 노인과 선진국 노인 환경, 초고령사회의 소비시장, 장수노인 저주인가 축복인가 등을, 제2장 ‘선진국형 고령화 사회’에서는 제도변화의 한마디-노인을 향한 ‘연금정치’, 시대의 변화가 만들어낸 실버타운, 국가서비스와 가족의 역할, 20세도 100세도 내 인생-은퇴계획 세우기 등을 다루었으며, 제3장 ‘자신만의 콘텐츠로 경쟁력을 키워라!’는 변화된 가족과 가정경영, 시니어 신종 직업에 도전해라, 노인 노동시장, 베이비부머-시대는 새로운 기회다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사회의 고령화에 따라 발생되는 많은 문제, 기초생활 유지를 못 하는 노인들의 희생을 현대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하며, 정년 없는 시대, 명예퇴직과 갑작스러운 사고 등 다변화된 복지 수요 증가가 젊은 층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돌파할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 글쓴날 : [19-09-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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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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