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등잔의 기름

스크랩 인쇄

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09-25 ㅣ No.96061

 

 

이미 문이 닫혔습니다.

이제 기회는 없습니다.

신랑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문은 잠기었고 늦게 도착한 처녀들은

문안으로 들어 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음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0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