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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의 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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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2019-09-25 ㅣ No.96061
이미 문이 닫혔습니다.
이제 기회는 없습니다.
신랑이 들어가 버렸습니다.
문은 잠기었고 늦게 도착한 처녀들은
문안으로 들어 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때가 있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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