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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현상(Phantom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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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량 [narcciso] 쪽지 캡슐

2019-10-07 ㅣ No.4944

 


유령현상(Phantom effect)



 

다리를 잃어 버린 사람들은 그 후에도 계속해서 없어진 부위에서 통증이나 가려움을 느끼곤 한다. 수 개월 심지어는 수 년이 지나도 없어진 다리가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갖는다. 손을 절단한 사람들도 커피잔을 잡기 위해 손을 뻗을 때의 느낌을 여전히 받는다. 후천적으로 청력이나 시력을 잃은 사람들도 자신들이 계속 듣거나 본다는 느낌을 가질 것이다.

마음은 몸의 일부가 손실된 뒤에도 여전히 몸의 내적 이미지와 감각을 만들어내며, 또한 그것이 계속 존재하는 것처럼 작동시키려고 한다. 몸의 일부가 사라진 뒤에도 감각은 남아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가리켜 신경학자들은 유령사지(Phantom limbs) 혹은 유령감각(Phantom senses)이라고 한다. 이러한 현상이 유령현상(Phantom effect)이다.

오래전부터 신경학자들은 사지를 잘라내거나 시력, 청력을 잃어 버린 사람들도 고유수용감각인 유령사지(Phantom limbs) 혹은 유령감각(Phantom senses)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이렇게 고유수용감각적 이미지들이 지속된다는 것은 인공장구를 사용하는 데 있어 대단히 중요한 것이 된다고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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