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6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천사와 장미 /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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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19-10-19 ㅣ No.96245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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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천사와 장미

(미사의 신비)


어떤 가난한 농부가 몇 년째 매일 미사를 참례하고 있었습니다. 이 농부가 어느 추운 아침에 눈 덮인 들판을 가로질러 교회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농부는 그의 뒤에서 발자국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돌아보니 달콤한 향기를 풍기는 아름다운 장미가 한가득 들어있는 바구니를 안고 농부의 수호천사가 뒤따르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천사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형제여, 이 장미들은 형제가 미사에 가기위해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헤아리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에서 형제를 기다리는 영광스러운 상을 표시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형제여, 이보다 훨씬 더 큰 은총은 바로 미사 성제를 통해서 받게 된답니다."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성 하논은 코론의 주교였는데, 어느 날 성찬의 전례동안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밝게 빛나는 둥근 고리가 성합을 둘러싸고는 그 속으로 빨려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인은 깊은 경외감에서 미사를 계속 해나가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님은 매 미사에서 이런 신비를 보이십니다. 단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존엄으로 이 땅위에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시는 무한하고 전능하신 바로 그 분이십니다. 왜 우리는 이를 깨닫지 못하는 걸까요?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 장미카엘 유럽으로 가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2019.10.1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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