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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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보 (10월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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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열 [ryuwy] 쪽지 캡슐

2019-10-21 ㅣ No.96266

 

[급 보]

애국보수 국민여러분!
지금 정신바짝 차려야하겠습니다!

 

조국사태보다 몇십백배 위기상황은

 

지금 종북주사파들의 농간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페스트트랙''건 입니다!

독제 권력의 옥상옥인 공수처(북한보위부)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 법안이 통과되면 자유대한민국은

 

끝내 사라지고 공산 사회주의 독제 인민공화국의 기반이

 

구축 되어 좌파 여당대표 이해찬이 공언한대로, 더불당과

 

정의당이 합세한 100년집권이 현실화 되고, 주사파들의 목적인 공산 사회주의 고려연방제 통일이 완성되면 김정은의 개.돼지 인민노예로 살아가야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임박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그 누가 문재인 골수 공산주의자 를

 

대통령으로 뽑았기에 자유를 갈망하는 자유민주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토록 악운에 시달려야만 하는지 참으로 탄식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탄식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닌 바로 지금(오늘)부터

 

총력 국민 저항력을 높히 치켜들어야 할 때입니다.

지금부터 우리 애국보수우익 국민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절대 지켜내기 위해서 지난 광회문집회를 능가하는 몇십 몇백배의 힘을모아 ''페스트트랙 저지''를 위해 총력 국민 궐기를 해야만합니다!

위기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민주당과 정의당에 이어 바른미래당 까지 합세해서

 

문희상이 직권 상정(상정 하겠다고 했슴) 통과시키면 이 나라는 기어코 끝장, 망하고 맙니다!

한국당의원 전원이 사퇴하여 현역국회의원 300명의 3분의 2

 

미만인 200석 미만으로 만들어버리던지, 광화문 태극기집회를 국회로 옮겨서라도 총력 저항 저지 해야할 절체절명의 백척간두 위기입니다!

지금 조국이 퇴진한 것으로 평정을 되찾은 것이 아니라

 

이 날을 기하여 이미 청와대와 여당과 문빠들에 의하여 상황은 자연적으로 필승 선거체제로 돌변, 매우 시급해젔습니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하는 민주당 주사파 좌파들은 10.3 국민대회를 기하여 파국지세로 떨어진 현재의 지지율을 반등시켜보고자 기존의 좌파지지 개.돼지 국민들을 상대로 그리고 중도층 국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술수와 회유와 기만전술로 가짜 뉴스를 날조 생산하여 KBS를 비롯한 좌파 나팔수 방송매체를 이용, 선전 선동에 혈안, 날뛰고 있슴이 확연해졌습니다.

심지어 쥐새끼 별명을 가진 유시민 같은 좌파 외곽 모리배들이 앞장서서 가짜 뉴스를 날조, 웃지못할 자충수 꼬리 잡히는 촌극을 연출하더니, 오늘 김어준의 뉴스공장 패거리인 주진우 라는 나부랭이 까지 방송매체에 나타나,

''조국은 가족(정경심)의 건강에 신경쓰기 위해서 사퇴했다'' 라는 터무니 없는 날조 위장선전으로 개돼지 국민들을 현혹, 앞장 서는 등 상상 못할 더러운 준동에 날뛰고 있슴을 TV방송에서 보셨을겁니다.

원래 주사파 좌파들의 태생적 생리는 누구도 말리지 못하는

 

비정상적 방법을 정상화 방법인 것 처럼 위장, 돌연변이 시켜서 때로는 협박적으로 때로는 감성적 세뇌 방법을 구사하여 온갖 거짓말 일색으로 이탈한 기존 지지세력을 리턴 시켜 보고자 하는 유치한 전법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자들의 무리 범위는 청와대 달문을 위시,

 

여당과 여당아부성 군소 정당, 민노총, 기타 주변 문위병들 까지 총동원 포진하여 체계적, 전투적, 조직적 그물망으로 악수단 장기집권 전략의 준동을 일삼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보았으니 지금부터 방관만 하고 있을 때가 이니라는 것입니다.

애국보수우익 국민 여러분!
정신 바짝 차려주십시요!.
한국당에서도 이번주 19일(토요일)부터
<비폭력 총력 국민저항 항쟁>에 돌입하겠다는

 

나경원 워내대표가 발언하는 뉴스를 보셨을 겁니다.

이번주 10월 19일(토요일)부터 개천절 국민대회를 능가하는

 

대규모 ''비폭력 국민 저항운동인 <''10월 항쟁''>이 시작 된답니다

<''국민적 합심 참여''>하여 백척간두 위기의 이 나라를 기필코 구해내십시다.

(받은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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