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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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9-10-22 ㅣ No.96274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수 없는 인연이 된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속에 담긴
당신을 떠 올릴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며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렸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 용혜원 


내 삶의 자락에서
아름다운 당신을 만나
참 행복합니다.

푸근한 모습으로
향기를 품고
신비로운 색깔로
사랑의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당신

이제는
멀어질수 없는 인연이 된것 같습니다.
 
드넓은 하늘속에 담긴
당신을 떠 올릴때면
나도 모르게 행복해 하지요.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였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며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 합니다.
 
 언제나 또렸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 마음 걸어 둡니다.


- html By 김현피터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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