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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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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1-04 ㅣ No.133647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2019년 11월 4일 월요일 (백)

 

☆ 위령 성월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1538년 이탈리아 북부 지방 아로나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비오 4세 교황이 그의 외삼촌이다. 신심 깊은 가정에서 어린 시절

을 보낸 그는 일찍부터 학문 연마에 힘썼으며, 사제가 되어 훗날 밀라노의 대

주교로 임명된 뒤에는 교회 개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또한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는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제도적인 지원

책을 마련하여 널리 보급시켰다. 1584년에 선종한 그를 1610년 바오로 5세 교

황이 시성하였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다며, 그분께 영원

토록 영광이 있기를 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잔치를 베풀 때 보답할 수 없는 이들을 초대하라고 하시며, 의인

들이 부활할 때 보답을 받으리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31-3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어

    진리를 깨달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들의 한 지도자에게 12 말씀하

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

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

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

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63

 

국화 송이 !

 

주님의

은총

 

청록

하늘

 

아래

피우는

 

온갖

국화

 

향긋한

축복

 

온 누리

모든

 

희로

애락

 

피조물

품에

 

믿음

희망

사랑

 

송이

송이

 

안겨

주시어

 

진정한

행복

 

진리

정의

평화

 

날마다

그득히

 

누리게

해 주시옵소서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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