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자유게시판

아버지의 듯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9-12-05 ㅣ No.219171

 

 

대림 제1주간 목요일

2019년 12월 5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메시아의 시대가 오면 힘없는 이들이 오히려 영광을 차지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

로운 사람과 같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55,6
◎ 알렐루야.
○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분을 불러라.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1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4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

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25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

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27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

다.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94

 

꿀벌 국화 !

 

아주

여리고

 

작은

꿀벌

 

길을

잃어

 

어려운

상태

 

샛노란

국화

 

송이

위에

 

내려

놓으니

 

믿음

희망

사랑

 

향긋한

품을

 

파고

들어갔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4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