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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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1-18 ㅣ No.96776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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