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1일 (금)
(녹)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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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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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0-01-22 ㅣ No.219417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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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의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2일차]



(하루를 열며) - 아침묵상



언젠가 기도하면서
저는 허허 벌판에 서 있는
제 자신을 본 적이 있습니다.
거대한 군중이 에워싼 가운데 홀로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창과 방패, 크고 작은 예리한 칼로 무장한 채
저를 공격할 준비를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죽음을 당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혼자였고 아무도 제 편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좌절의 순간에
저는 하늘로 눈을 들어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천국이 아닌 바로 제 머리 위 허공에서
저를 에워싼 주위 사람들을
더이상 두려워하지 않도록 손을 벌려
저를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그들은 저를 해치고 싶어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환상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똑같은 공격을 받게 되었을 때
저는 그 환상이 불쌍한 제 영혼을
공격해 오는 세상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환상과 마찬가지로 저는 사방에 둘러싸여
오직 눈을 들어 하늘을 보며
하느님께 울부짖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환상을 통해 저는 하느님 외에는
누구도 의지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큰 시련을 겪을 때마다
주님께서는 환상에서 보여주셨던 것처럼
어떤 사람이나 그 무엇에도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만 하도록
누군가를 보내시어 저를 도와 주셨습니다.



(온종일)


하느님 홀로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하루를 마치며)


주님, 그 어떤 것도
이 밤의 고요를 깨뜨리지 못하며
제가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가 시련을 겪을 때마다
주 하느님께서는 누군가를 보내어 도와주실 것이니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당신은 항상 그곳에 계십니다.
제가 사면초가에 처하거나 마음이 괴로워
혼자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알더라도
저는 하늘을 보며 당신께 울부짖을 수 있습니다.


하루를 마치는 이 시간,
제가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알게 하시어
평화로이 어둠을 맞아들이게 해주십시오.

( duall, 두올묵상에서 )


*~*~*~*~*~*~*~*~*~*~*~*~*~*~*~*~*~*~*~*~*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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