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하느님 사랑에서 떼어 놓으려는 거짓사랑에 빠지지 말자>(요한 8,51)

스크랩 인쇄

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20-04-02 ㅣ No.137256

 

이미지 자세히보기

2020년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하느님 사랑에서 떼어 놓으려는 거짓사랑에 빠지지 말자>

 

(요한 8,51)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말씀을 법으로 받아 그 법을 지키는 행위를 말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법으로 받으면 죄만 늘어날 뿐입니다착한일과 나쁜일로 드러나니까요(로마3,20)

하느님 나라는 완전한 오른 나라이기에 나쁜일이 하나라도 있으면 못들어갑니다그래서 자비와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속죄 제물의 예형이었던 구약의 어린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을 새 계약으로 보내신 것입니다십자가의 대속그 예수님의 죽음입니다.


(히브10,16-18) 16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십자가의 대속으로 덮으시는 법입니다그래서 나는 세상의 빛이다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8,12)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살아계심입니다.


(묵시1,4-5-6) 4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글을 씁니다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어좌 앞에 계신 일곱 영에게서, 5 또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시며 세상 임금들의 지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를 죄에서 풀어 주셨고, 6 우리가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신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아멘.

지금도호몬(지금부터 영원히~) 전에도호빈(전부터 끊임없이~) 앞으로멜로머노스(지금부터 계속되는~)

그래서~

(요한8,31-32)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제사와 윤리의 그 율법이 아닌 죄의 대속그 덮으심의 실체인 십자가의 복음그 말씀안에 머물며 자유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 본문51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

십자가의 대속그 새 계약의 말씀을 제사와 윤리그 사람의 규정과 교리에 빼앗기지 말고내 마음 안에 지키면 영원히 죽음(지옥)을 보지 않게 된다는 말씀입니다지금부터 영원한 하늘나라의 생명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이 하늘의 평화는 세상의 평화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시련과 고통이 없다는 말이 아니라그 시련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의 약속말씀으로 희망하며 감사로 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요한4,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세상의 물사람의 말은 다시 갈증을 느끼게 하지만주님의 물-말씀이 내안에 계시면 시련고통을 이기도록 내 안에서 일하십니다.

지금도 함께 하시며 이끄시는 그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로마8,38-39) 38 나는 확신합니다죽음도삶도천사도권세도현재의 것도미래의 것도권능도, 39 저 높은 곳도저 깊은 곳도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 아멘

 

 

 


  



39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