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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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김보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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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0-05-06 ㅣ No.97214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주 우리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지극히 거룩하시고 만군의 왕이시며 살아 계신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저에게 생명을 주셔서 감사하며 주님의 구속사업의 도구가 되게하시고 평온한 죽음을 맞게하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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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마리아께 대한 심신의 내용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구체적 실천내용을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로 나누어볼 수 있다.



1) 마리아를 알고 사랑한다

마리아가 어떤 분인지, 어떤 특혜를 받고, 어떤 생애를 지냈는지 우선 정확히 배우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알지 못하는 분을 사랑할 수는 없다. 그 다음에 마리아를 자주 생각하여 묵상하고 마리아께 대한 사랑을 기르도록 한다. 마리아의 진정한 모습을 깊이 깨달을수록 사람들은 마리아를 더욱더 깊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2) 마리아께 대한 사랑과 공경을 표현한다

마리아께 대한 사랑과 공경을 개인, 혹은 공동으로 외부에 드러내는 것도 중요하다. 성모상 앞에서의 인사와 경건한 자세, 성모 성월과 로사리오 성월 행사, 성모 행렬, 로사리오 기도를 비롯해서 마리아께 바치는 여러 기도, 성가, 시, 글 등등 여러 방법으로 마리아께 대한 자녀다운 사랑과 공경을 표현할 수 있다.



3) 마리아의 전구와 보호와 도움을 빈다

마리아의 전구와 보호와 도움의 힘을 확신하여 깊은 신뢰심과 의탁하는 마음으로 기도한다. 특히 어려움을 겪을 때 자녀다운 마음으로 마리아께 의지한다. 마리아를 사랑스러운 어머니, 존경하올 지도자, 친밀한 친구로 모시고 항상 친교를 나누어 함께 사는 습관을 기른다. "마리아께 기도를 바친다"라든가 "마리아를 믿는다"라는 표현은 외교인과 개신교인들에게 오해를 주기 쉽다. 이 표현은 마리아를 "숭배"하고 "흠숭"하고 "절대시"한다는 의미로서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이다.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기도의 절대자는 하느님 아버지뿐이시며, 신앙의 대상자는 삼위일체뿐이시다. 다만 "마리아의 전구를 빌고 보호와 인도를 당부하고 마리아와 마음의 대화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넓은 의미로서의 기도를 마리아께 할 수 있고, 또한 "마리아의 전구와 보호와 도움의 특별한 힘을 확신한다"는 의미에서 넓은 의미로서의 "믿음"을 마리아께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성 요한 보스꼬는 말했다. "마리아께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기적이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마리아와의 자녀다운 친교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은 참으로 즐겁고 보람찬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4)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한다

천상 천하의 모후, 모든 인간의 여왕이며 어머니인 마리아께 자신과 자신의 전부를 특별히 봉헌하여, 그 봉헌을 매일 갱신한다. 이것은 마리아께 대한 특별한 신심행위가 될 것이다. 마리아께 자신을 봉헌한 자는 그만큼 마리아의 자녀로서, 종으로서, 기사로서 헌신하여 활동하고 살아야 한다. 마리아를 공경하는 신심운동과 신심단체에 가입하여 특별한 봉사나 자선활동을 마리아께 봉헌할 수 있다.



5) 마리아께 대한 신심을 전파한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마리아의 올바른 모습을 설명하고 마리아께 대한 사랑과 공경을 심어준다. 또한 모든 천주교인들에게 마리아께 대한 참되고 열렬한 신심을 권하고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사람은 진정 사랑할 때 사랑하는 자에 대해서 실천하도록 도와준다. 사람은 진정 사랑할 때 사랑하는 자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한다. 사랑하는 자가 오해를 받거나 외면당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모두가 그 사람을 똑바로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애를 쓰는 방법이다.



6) 마리아를 본받아 마리아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

마리아는 모든 사람에게 모든 성덕의 모범이다. 마리아의 성덕을 본받는 것이야말로 마리아 신심의 중심이다. 마리아에게서 다음과 같은 성덕들을 주로 본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구원사업의 도구로서 하느님의 뜻에 철저히 순명하였으며(루카1,38 참조), 예수의 구속사업의 협력자로서 속죄사업에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 직접 협조하였다. 예수의 어머니로서 모든 일을 오직 예수를 위해, 예수와 함께 행하여 사랑으로서 성화시켰다. 또한 마리아는 생활 속에 늘 관상하였으며, 활동과 기도의 완전한 조화 일치를 이루었다. 그리스도교 영성의 극치인 "활동 속의 관상"(contemplatio in actione), 또는 "관상 속의 활동"(acta in contemplatione)의 체험은 바로 마리아의 인격 안에서 가장 아름답게 꽃핀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께 대한 사랑(사랑의 첫째가는 계명)과 이웃에 대한 사랑(사랑의 둘째가는 계명)을 하나의 사랑으로 통합하였다. 하느님이시오 인간이신 예수를 당신의 친아들로서 사랑한 마리아의 그 사랑이야말로 하느님과 인간에 대한 사랑의 완벽한 일치가 아니겠는가? 마리아는 "하느님의 신부, 어머니, 종"이라고 불릴 만큼 하느님과 가장 심오한 혼인적 일치를 이루었으며, 동시에 엘리사벳 방문과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볼 수 있듯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미리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순수한 사랑을 실행하였다. 마리아에 있어서 이웃에 대한 사랑은 그대로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 될만큼 순수하고 숭고했으며,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그대로 이웃에 대한 사랑이 될 만큼 구체적 열매를 맺은 것이었다. 마리아야말로 초자연적 사랑과 인간적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승화한 분이다. 예수를 기르고 사랑하였던 마리아는 모든 부모의 모범이 된다. 마리아는 모든 어머니의 이상이다. 또한 남편 요셉을 순수한 사랑으로 돌보심으로써 모든 부모의 모범이 된 마리아는 모든 아내의 이상이다. 이리하여 마리아는 요셉과 함께 성가정을 이루어 모든 가정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어머니이며 동정인 분은 세상에 마리아뿐이다. 동정성은 단지 몸과 마음의 순결만을 뜻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교적 동정성은 "딴 생각없이"(1고린7,35)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는 것이며, "마음의 갈라짐"(1고린7,34)이 없이 배타적으로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히 채워진 상태를 뜻한다. 이 의미에서 마리아는 완전한 동정이며, 모든 동정자의 모범이 되고, 또한 궁극적으로 모든 인간의 이상이 된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가득찬 마리아의 이 긍정적 동정성이야말로 오늘날 사랑의 결핍과 성이론의 혼란에 허덕이는 그리스도인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그지없이 희망과 용기를 복돋아줄 것이다.

마리아는 하느님의 약속을 확실한 것으로 믿고 그분께 모든 것을 맡겼다. 구세주의 어머니로서의 생활은 결코 안이하고 아무 어려움이 없는 생활이 아니었다. 오히려 많은 고생과 심한 고통을 겪으셔야만 했다. 시메온의 예언, 에집트에서의 피난생활, 예루살렘에서 예수를 잃으심, 예수의 수난과 죽음 등등, 그러나 마리아는 낙심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을 끝까지 믿고 자신을 완전한 제물로 봉헌하였다. 마리아와 같은 깊은 신앙, 확고한 의탁, 그리고 고통을 감수함을 그리스도인은 배워야 할 것이다. 마리아만큼 겸손하고 숨은 생활을 한 분은 없다. 그리스도교적 겸손은 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에 있다.

"마리아의 노래(Magnificat)"(루카1,46-55)는 마리아 자신이 "여종의 비천한 신세"임을 인정하면서도 "온 백성이 자신을 복되다 할" 것임을 시인하여 그것을 "하느님의 덕분"이라고 선언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자신의 부족함도, 은혜로움도 그대로 인정하여 은혜로움을 하느님께 돌려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겸손이다. 이 "마리아의 노래"는 "겸손의 찬가"이므로 마리아는 모든 이에게 겸손의 거울이 되는 것이다. 숨은 생활에서 일상과 평범을 성화한 분도 마리아이다. 마리아는 사람 앞에서 강론한 적도, 기적을 행한 일도 없었으나, 그분의 생각 하나하나, 말씀 하나하나, 그리고 일거일동이 순수하고 숭고한 사랑으로 이루어졌기에, 그 모두가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최고의 봉헌물이 되었던 것이다.

마리아를 본받음은 마리아가 지녔던 자세와 같은 자세를 지니고, 그분과 같은 마음으로 사는 것을 뜻한다.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핵심은 마리아처럼 생각하고, 마리아처럼 말하고, 마리아처럼 사랑하고, 마리아처럼 사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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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돌아가신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아멘.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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