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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임마누엘 칼럼 = 러시아의 여러 날들을 소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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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희 [donhee20] 쪽지 캡슐

2020-05-19 ㅣ No.14839

[이돈희 칼럼] 러시아의 어린이날 어머니날 아버지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노인의 날을 소개하며

- 이돈희 UN 평화대사(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만든 이)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20/05/17 [22:30] 

 

▲이돈희 UN 평화대사     ©월드레코드

  

한러간 민간교류 문화교류 차원에서 최초로 제가 신뢰하는 러시아으로서 러시아 극동 연방대학교 한국학과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는 콘스탄틴 지흐라모프 교수에게서 자문 받아, 러시아의 어린이날·어머니날·아버지날ㆍ어버이날과 스승의 날·노인의 날을 소개합니다.

 

러시아가 아주 특이한 것은 이 지구상의 240여 국가중 어머니날만 있거나(: 북한),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따로 있거나(: 미국), 어버이날 있다면(: 대한민국). 러시아는 어머니날과 아버지날이 따로 따로 있으면서 어버이날도, 스승의 날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린이날은 물론 어머니날이나 아버지날· 어버이날ㆍ노인의 날ㆍ스승의 날이 전혀 지정되어 있지 않은 국가도 대부분의 나라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러시아의 어린이날은 61일로 1950년에 시작, 어머니날은 1129일로 1998년부터 시작, 아버지날은 2008년부터 미국처럼 6월의 세 번째 주일(主日)로 시작했으며, 어버이날은 61일로 2012년부터, 노인의 날은 101일로 UN의 세계노인의 날처럼 1991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스승의 날은 105일로 199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린이날은 55일로 1923년에 시작, 어버이날은 58일로 1973년에 시작, 스승의 날은 515일로 1965년에 시작, 노인의 날 102일로 1997년에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와 대한민국의 위 날들의 날짜와 시작된 연도를 대조해 보노라면,  러시아 문화와 한국 문화의 공감대와 계절적 차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이 칼럼이 계기가 되어 한국 문화와 러시아 문화의 문화교류에 더 이바지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콘스탄틴 교수에게  '이 칼럼을 한국학과 교수실 게시판ㆍ 모든  재학생 제자들에게 홍보하기 바라요'  했습니다. 국제적인 친선ㆍ선린 외교(善隣 外交)를 위하여 양국 대사관에서도 본지 ©월드레코드를 통한 이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700년 전인 1300年代 초에  중앙아시아의 건조한 평원지대에서 발생한후 유럽으로 확산되어 수많은 사망자를  낸 페스트 보다,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말해지는 2020年代의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발병과 세계적인 확산과 지속은,  지구가 글로벌化된  최신 의학시대에 이르러서도   세계적으로  전파되고 확진자와 사망자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언제 사멸될지  확신할 수 없는  코로나 19로 인해,   세계 각국의 경제 사정과  외교ㆍ 정치ㆍ 국방ㆍ 교육ㆍ 무역수지 등등 각분야에서 이제부터는, 미래학자들은 코로나 19 발생 이전(Before  코로나)과 발생 이후(After 코로나 또는 Post 코로나 )로 시대 구분할 것이라 말히기도 합니다.   이 지구상의 인류는 공동체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19도 전세계적인 관심과 노력과 희생과 사랑을 모아  반드시 해결하려는 이유입니다.

 

국내외적으로 경제사정이 어려워 질수록 나라의 재정, 기업의 이윤, 홀몸 또는 핵가정의 살림살이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극복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결코  멀어저서는 안될 부모 자녀 형제 자매간에도 불화와 다툼이 잦아지고,  부부들의 이혼과 졸혼이 더 늘어나며 친지와 이웃과도  두꺼운 마음의 담을 쌓게되고,  각종 범죄도 더욱 발생하고 치안이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러할수록 각가정 구성원의 화목과 사랑, 각급 학교와 사회의 질서와 양보, 국가간에 전쟁 없는 평화, 특히 우리나라인 대한민국과 38선을 기준으로 아래위로  맞닿은  북한 사이에는 불측의 무서운 핵무기  사용 등의  전쟁 위험이 없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이 보장되는 노력이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현실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도  각 나라가 모두 똒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이날 아버지날 어머니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세계) 노인의 날  세계어버이날 등이,  각 나라에서 또는 UN에서 만들거나 지정된 취지대로, 사람이 사람을 서로 사랑하고 존경면서 살아가기로 노력한다면  이 지구상의 공동체인 모든 인류의 발전과 희망과 평화에 기여하리리고 확신합니다.( 대한노인신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 논설위원) 

 

                                  ▲  콘스탄틴 지흐라모프 교수  ©월드레코드

 

<콘스탄틴 지흐라모프 교수 소개>

 

러시아 극동 국립대학교 대학원 졸업

대학원 졸업 논문: 김삿갓 병연에 관한 연구

러시아 극동 연방대학교(전 러시아 극동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현재 강의 과목: 한국어문법, 한국어전통문학

장래가 매우 촉망되는 30대 후반의 젊은 대학교수

한국에서의 한국어 수학서강대학교 배재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한국어과는 1900년에 개설된 유명한 학과이며, 한국어과에서 한국학를 전공하는 대학생은 현재 약 250명 정도이며,  종교는 기독교 교단의 하나인 러시아 정교회가 대부분임

콘스탄틴 지흐라모프 교수가 한국어를 러시아어로 번역한  詩 : 이돈희 作詩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 ‘인간 120세 시대에’ 外 다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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