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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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음악] 어리석은 듯, 지는 듯,살아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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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0-05-29 ㅣ No.30619

 

 설국풍경   2019.2.12.  전남 화순에서  -

 


어리석은 듯, 지는 듯,살아가고 계신가요?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이러쿵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고,
세상사가 복잡하다 보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해서, 우리네 인생살이에도
이런저런 온갖 일들이 많이도 일어납니다.
 

좋은 일이 많으면 좋겠지만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좋은 일은 잊은 채
좋지 않은 일만 되씹기 때문일까요? 
  

좋지 않은 일은 빨리 잊고
좋은 일은 가급적 되새기면 좋으련만.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나 합니다.
 

아니면, 그 일이 다른 사람으로 인해
생겼다며 억울해합니다.
자신에게 생기는 일들은
대부분 자업자득인 셈인데도 말이지요. 
 

좋은 일이나 좋지 않은 일이나 거의 다
주변에서 생기는 일입니다.
대개 가까이 지내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것이지요.
좋은 일은 좋은 관계에서,
나쁜 일은 나쁜 관계에서 생기겠지요? 
  

어렵거나 좋지 않은 일을
남의 탓이나 불운으로 여길 수만은 없겠지요.
어떻게 하든지 되도록 빨리,
그리고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야만 합니다.
무리 없는 원만한 해결은
자신이 어리석은 듯, 지는 듯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듯, 지는 듯 하려면
마음이 비워져 있어야 수월할 것입니다.
질 수는 없다, 손해 보지는 않겠다는
마음으로는 무척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모든 것들을 마음에서
하나씩 놓아버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지나친 욕망과
욕심은 마음에서 떨쳐 버립시다.
미움이나 원망, 집착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도 꾸준히 내쳐 버립시다.
지나친 욕심이나 부정적인 생각이 없을 때
마음은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마음을 비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더라도
겸손하고 또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80년.. 살다보니...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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