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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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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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gpsimon] 쪽지 캡슐

2020-06-06 ㅣ No.220342

신앙생활을 하는 형제 자매교우들이 오래 함께 지내다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리를 떠나간다.

 

카톨릭이 

한국 사회의 어려운 이들을 많이 도왔고 큰 성과를 만들어 내었지만

정작 우리 

어려워진 카톨릭 신자를 위한 안전 장치는 전무하고 각자의 몫이다.

 

주변에서도 어려워진 교우 가정이 해체되는 사례를 접하지만

주위 교우는 자신에게 누가 될까하여 

피하기에 급급하고

평소에 형제였지만 아무도 손을 잡아주는 이가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렇다면 성당 단체 또는 지도자가 

어려워진 신자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및 자립 시스템을 준비해 놓아야 하는데

그 분들은 부자와 함께하고 

어려운이들과 거리가 먼 가시적인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누구나 예외 일수 없는 

삶의 굴레 속에 

주변의 교우 형제 자매를 돌보아야지 않겠습니까

 

거창하고 많은 말보다는 실천을 먼저 합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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