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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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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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0-07-03 ㅣ No.139259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의 인격과 삶을 온전히

당신께 바칩니다.

저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제 안에 남아 있는 마음의 상처를

온전히 치유해주소서!

하루하루를 당신 지혜에

의지하여 살게 해주시고,
성령을 제 마음의 아르와트식

우물로 삼아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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