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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에 도전하기 (가설 :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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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 [ajeonguard] 쪽지 캡슐

2020-07-09 ㅣ No.220486

체질을 변화시켜 코로나19에 대한 저항력(면역력)을 키우거나 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날의 생각에서 좀 더 발전한 것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이라고 정했다. 일종의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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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강한 체질, 약한 체질도 있을까. 파악하기 위해서 연구를 해야 할까. 사망자에 대한 체질 '조사, 분석, 파악'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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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떤 체질(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이 코로나19에 강한지 분석, 파악하고 강한 체질이 있다면 그 체질로 바꿔주면 되지 않을까. 전에 코로나19가 무슨 혈액형을 좋아하는지 떠올려 본 적이 있다. 며칠 뒤 언론에서 A형이 코로나19에 약하고 O형이 강하다고 했다. 기사에서 말이다. 중국에서 그런 주장이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훗날 러시아에서도 그와 같은 주장을 했다.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다. 의문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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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도 A형을 O형으로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전에 체질은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어쩌면 체질이 바뀐 상태겠다. 전에는 생선을 잘 먹고 순대는 전혀 먹지 않았는데 현재는 어느 정도 정반대가 되었다. 누가 체질이 바뀐 거란 식으로 말하던데 말이다.

결국 혈액형의 바뀜보다 체질의 변화 쪽이 쉽지 않을까. 태양인 체질이 코로나19에 강하다면 소양인, 태음인 체질은 식이요법이든 약이든 태양인 체질로 바꿔주면 되지 않을까. 태양인이 좋아하는 음식 등을 먹어도 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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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보다 한의학(동양의학)은 질병에 대한 저항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한다. 저항력을 높여 질병에 대처하는 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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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한의학(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동시에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병행 말이다. 아직 가설 정도의 생각이겠지만 말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이 나라, 저 나라 난리가 아니다. 교회도 절도 성당도 말이 아니다. 마스크 하고 떨어져서 성가 없이 미사를 드리니 참 삭막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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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러한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은 나연(마리성재(에우) 5 특수 가설이라고 해야겠다. 다른 질병()에도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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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東醫寶鑑)의 저자인 허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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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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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재능)를 살리세요!! 키우세요!! 그리고 진실(사랑)된 마음으로 자선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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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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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썩 꺼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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