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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에 도전하기 (가설 :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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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을 변화시켜 코로나19에 대한 저항력(면역력)을 키우거나 치료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날의 생각에서 좀 더 발전한 것이다.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이라고 정했다. 일종의 가설이다. . 코로나19에 강한 체질, 약한 체질도 있을까. 파악하기 위해서 연구를 해야 할까. 사망자에 대한 체질 '조사, 분석, 파악' 말이다. . 먼저 어떤 체질(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등)이 코로나19에 강한지 분석, 파악하고 강한 체질이 있다면 그 체질로 바꿔주면 되지 않을까. 전에 코로나19가 무슨 혈액형을 좋아하는지 떠올려 본 적이 있다. 며칠 뒤 언론에서 A형이 코로나19에 약하고 O형이 강하다고 했다. 기사에서 말이다. 중국에서 그런 주장이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훗날 러시아에서도 그와 같은 주장을 했다. 하나가 아니라 둘이었다. 의문을 충분히 가질 수 있는 것이다. . 그렇다고 해도 A형을 O형으로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전에 체질은 바뀔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도 어쩌면 체질이 바뀐 상태겠다. 전에는 생선을 잘 먹고 순대는 전혀 먹지 않았는데 현재는 어느 정도 정반대가 되었다. 누가 체질이 바뀐 거란 식으로 말하던데 말이다. . 결국 혈액형의 바뀜보다 체질의 변화 쪽이 쉽지 않을까. 태양인 체질이 코로나19에 강하다면 소양인, 태음인 체질은 식이요법이든 약이든 태양인 체질로 바꿔주면 되지 않을까. 태양인이 좋아하는 음식 등을 먹어도 되고 말이다. . 서양의학보다 한의학(동양의학)은 질병에 대한 저항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한다. 저항력을 높여 질병에 대처하는 거 말이다. . 이왕이면 한의학(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의 장점을 동시에 적용하면 어떨까 생각해 본다.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의 병행 말이다. 아직 가설 정도의 생각이겠지만 말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이 나라, 저 나라 난리가 아니다. 교회도 절도 성당도 말이 아니다. 마스크 하고 떨어져서 성가 없이 미사를 드리니 참 삭막하기까지 하다. . 어쨌든 이러한 코로나19에 대한 체질변화치료법은 나연(마리)·성재(에우) 제 5 특수 가설이라고 해야겠다. 다른 질병(들)에도 통할까. .
동의보감(東醫寶鑑)의 저자인 허준 선생님 .
사상의학(四象醫學)의 창시자인 이제마 선생님 . 달란트(재능)를 살리세요!! 키우세요!! 그리고 진실(사랑)된 마음으로 자선을 하세요!! .
코로나19 .
코로나19 썩 꺼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