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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성 고소, 고발을 위한 입법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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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 [morningnews] 쪽지 캡슐

2020-07-22 ㅣ No.14919

'72'라는 숫자, 홍보 부족으로 정채되고 있기에 계속 여러분의 "동의"를 구하고자 합니다. 100명이 되면 청와대 신문고 '바다'로 출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보호본능, 남성의 귀소본능, 평생 암컷 한 마리와 새끼들 위해 가장 강력한 상대와 목숨 걸고 싸우는 늑대 음색, 순진한 사람들이 더 좋아하지 않습니까? "미투"를 표방하는 여인들 또한 그런 늑대를 좋아하지 아돌프(=아담=늑대)를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금번 사건을 계기로 함부로 여자(자연)를 정복 대상으로 여기는 우리 남자들도 반성 많이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악의 교란 역시 끝이 없어 보일 때도 많을 것입니다. 여기 그런 강적, 알고 보면 가소로운 물질주의, 생명경시를 끊자는 신부님 입법 청원이 있으니 그리스도 미사=예배=제사=크리스마스 입법 청원 아직도 강 건너 구경하는 분들 또한 고리 은사로 '동의'를 권고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9cYEu?fbclid=IwAR373Qo-DwKmw6JMcXIU2I8C9sy64dQcjn67tQq2wMr8XeXcQofwmm7oPnw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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