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 (토)
(녹)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

자유게시판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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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0-09-27 ㅣ No.221012

 

 

연중 제26주일 (이민의 날)

2020년 9월 27일 주일 (백)

 

☆ 순교자 성월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없음

 

한국 천주교회는 사도좌와 뜻을 같이하여,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과 이민자들에게 더욱 깊은 사목적 관심을 기울이고자 2001년

부터 ‘이민의 날’을 지내고 있다(주교회의 2000년 춘계 정기 총회). 보편

교회가 2019년부터 ‘세계 이민의 날’을 1월(주님 공현 대축일 이후 주일)

에서 9월 마지막 주일로 옮겨 지내기로 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이에 맞

추어 ‘이민의 날’을 지내기로 하였다(주교회의 2019년 춘계 정기 총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6주일입니다. 오늘 제1독서에서 에제키엘 예언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하느님의 법을 따라 공정과 정의의 길을 걸

으라고 촉구합니다.

죄인에게도 회개를 통하여 이러한 길이 열려 있으나,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기는 이는 오히려 유혹에 걸려 넘어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오늘 미사에

서 우리가 주님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수 있는 용기와 인내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공평하다고 여기시는 인생길을 전해 준다.

의인이라 할지라도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면 죽을 것이며, 악인이라도 자

신이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살 것이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무슨 일이든 이기심과 허영심이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하라고 당부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간직해야 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신 마음이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두 아들의 비유’를 드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참되게 실

천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의로운 길에 대한 가르침

을 믿은 세리와 창녀들이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 알렐루야.

 

복음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8-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에게 말씀하셨다.
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맏

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밭에 가서 일하여라.’ 하고 일렀다.
29 그는 ‘싫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지만,

나중에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30 아버지는 또 다른 아들에게 가

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 대답하였지만 가

지는 않았다.
31 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 그들이 “맏아들입

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간다. 32 사실 요

한이 너희에게 와서 의로운 길을 가르칠 때,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지만

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생각을 바꾸지 않

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591

 

멧비둘기 떼 !

 

주님의

은총

 

서시천

지리산

 

생태

공원

 

삼도봉

근방

 

비둘기

무리

 

차례

차례

 

강물

위로

 

날아

가서

 

새롭게

흐르는

 

부활

승리

 

온누리

향할

 

평화를

띄우고 있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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