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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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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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21-09-26 ㅣ No.149988

 

 

믿음으로 극복되는 삶

아침에 일하러 가면서
좌절감에 젖어 있다면,
나는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내가 의식적으로
일을 ‘하느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이 일을 통해서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온다.
이 일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믿으면,
일은 고역이 아니라
나와 다른 이들에게 축복이 된다.
믿음은 오히려
우리가 무엇을 경험하든,
하느님께서 그것을 통해
무슨 말씀을 하시려고 하는지
그 전체의 의미를 
깨닫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믿음에 근거한 해석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안다.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믿음 안에서 질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느님께서 이런 경험을 통해
나에게 어떤 과제를 제시하시는지
믿음은 나의 눈을 열어주어
부정적인 해석의 틀을 고집하는 대신에
새로운 가능성 보게 해준다. 

-안 셀름 그륀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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