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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흐마니노프 - 엘레지 Op.3 No.1 Rachmaninoff plays Elegie Op. 3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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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09-29 ㅣ No.31782



 

Rachmaninoff plays Elegie Op. 3 No. 1

 

라흐마니노프의 유명한 곡 중 하나인,

피아노를 위한 환상 소품집, Op.3(Morceaux de fantaisie, Op.3) 

중 제1번인 <비가> 혹은 <엘레지> 라고 불리는 곡을.

 

이 환상곡집은 총 1번:엘레지 2번:프렐류드 3번:멜로디 4번:폴리치넬라 5번:세레나데 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2번 프렐류드C#Minor가 정말 유명한곡이..

이곡은 상당히 구슬픈 선율을 노래하는 곡이며.

라흐마니노프 입문자라면 꼭 들어바야할 할 곡인것..

 

축제일에 모스크바의 크레믈린 궁전의 종소리를 듣고

느낀 것을 소품으로 간추린 것이라고 한다.

라흐마니노프의 나이 19세 때(1892년)의 작품인데,

이 곡을 쓴 그는 적은 돈으로 이것을 출판업자에게 넘겼으나,

악보는 단시일에 날개 돋친 듯이 팔려 나가,

그 출판사는 큰 이익을 보았다고 한다.

물론 라흐마니노프는 그 혜택을 입지 못했다.

라흐마니노프는 24개의 전주곡을 작곡했는데,

이것은 쇼팽을 모방한 것이며,

드뷔시와 스크랴빈도 같은 형식의 작품을 썼다.

그는 작품23번 10곡, 작품3번의 21곡, 작품32번 13곡 등 모두 24곡의 전주곡을 썼으며,

어느 것이나 평균율의 음계가 다른 조성으로 작곡되어 있다.

곡은 알렉산드르 지로티에게 바쳐졌는데,

지로티는 라흐마니노프와 깊은 친분을 가졌던 한 사람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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