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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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Carry Me Back To Old Virginy-Hermann 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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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원 [lion77] 쪽지 캡슐

2021-10-21 ㅣ No.3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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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Carry Me Back To Old Virginy),

이 노래는 미국의 가곡 작곡가 제임스 알렌 블랜드(James Allen Bland, 1854~1911)의 작품입니다.


남북전쟁 시기에 남부 병사들이 즐겨 부르던 노래를 개작하여

이 노래를 작사 작곡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 노래를 부른 성악가 헤르만 프라이(Hermann Prey)는

베를린시립오페라극장과 빈국립오페라극장의 객원가수로 활약한

독일의 유명한 바리톤입니다.


과거 중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도 이 노래가 실려 있었기에

수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기억하시고 좋아하시리라 여겨집니다......



이 곡의 감동적인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오곡백화가 만발하게 피었고

종달새 높이 떠 지저귀는 곳

이 늙은 흑인의 고향이로다

내 상전 위하여 땀 흘려가며 그 누런 곡식을 거둬들였네

내 어릴 때 놀던 내 고향보다 더 정다운 곳 세상에 없도다

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 이 몸이 다 늙어 떠나기까지

그 호수가에서 놀게하여주

거기서 내 몸을 마치리로다 미사와 마사는 어디로 갔나

찬란한 동산에 먼저 가셨나 자유와 기쁨이 충만한 곳에 나 어서 가서 쉬 만나리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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