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8일 (화)
(홍)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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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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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big-llight] 쪽지 캡슐

2022-01-26 ㅣ No.224308

 

 

살면서 내 마음이 메마르고 외롭고 부정적인 일로 인해서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나는 늘 다른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탓하면서 나를 위로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이 모든 것이 대부분 남 때문만이 아니라

내 속에 일부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드디어 마음 한구석에 사랑이라는 씨앗 하나 만지작만지작 만져 봅니다.

 

나쁜 일이 있을 때마다 우린 누굴 먼저 탓했나요?

그래서 그때에 우리가 얻은 것은 과연 무엇이었나요?

그저 내 마음 어딘가에 '미움'만 하나 더 쌓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인해 내 스스로 더 힘들게 산 것만 같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땐, '덕분에'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땐, '괜히 저 때문에'라는 말로 시작한다면

작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가 분명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과거의 그 많은 탓, 그것도 남의 탓이라는 그 생각을 감히 버릴 때

우리네 인생은 비록 작지만 여유가 있는 기쁨의 삶으로 바뀌어 질 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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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 남 탓,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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