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자유게시판

01.27.목."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침상 밑에 놓겠느냐?"(마르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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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2-01-27 ㅣ No.224309

01.27.목."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침상 밑에 놓겠느냐?"(마르 4, 21)


우리 마음을
두어야 할 곳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이
아니다.

빛이신
예수님께
두어야 할
우리의
마음이다.

빛은
막을 수 없다.

서로를 비추는
사랑의 빛이
우리 신앙의
정체성이다.

마음이
있는 곳에
빛이 있다.

마음을
쏟아야 할
사랑의
빛이다.

마음을
모아야 할
곳또한
사랑이신
주님이시다.

우리가
가진 것은
마음이다.

어둠에서
벗어나는 것도
마음이고

빛으로
비추어주는 것도
마음이다.

서로를
비추어주는
등불의 관계가
건강한 신앙의
관계이다.

빛의 길을
걷게하시는
주님이시다.

마음이
닮아야 할 것은
서로를 환하게
비추는
빛이다.

마음을 주님께
활짝 열어드린다.

오늘의
우리마음을
빛이신
주님께
봉헌한다.

마음을
빛이신 주님께
두는 마음의
새날이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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