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는, 명동성당에서 기도할때 탁상용거울과 녹음기를 지참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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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저는,
이제... 오늘이후로~ 명동성당 대성전에서 기도할때...
탁상용 거울과 녹음기를 항상~ 소지할 예정입니다~*
♡^^♡
* 오늘... 낮시간에...
늘 제가 앉아서 기도하는... 대성전 구석라인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있는데~
또 다시금~ 저를 식겁하게 하는 일이 생겼었지요~*
* 얼마전 언급되었던,
그 '신림성령회관' 자매와 짝꿍처럼 다니다가, 작년 가을-겨울무렵부터 사라졌던,
한명의 형제가 있었죠. (참고로, 그 자매는 40대인데, 같이 다니던 그 형제는 70대임. 이러한 나이를 뛰어넘는 조합도~ 참 신기했었음~*)
* 이 형제는, 작년 그당시...
저녁기도시간 전에, 신부님들 들어오기 전 시간에... 항상 나에게 시비를 걸었었음!
- 사람이 얼굴을 봣으면 인사를 해야지! - 너 사람을 봐도 인사를 안해? - 인사 똑바로 하고 다녀!
늘 이 멘트였음~*
* 매번 무시하다가~ 어느날 작정하고 내가 지랄한번 피웟음!
- 내가 너한테 왜 인사를 해. 너 나알아? 우리가 언제 알았다고 인사야!
그랬더니, 내가 자기한테 반말한다고 난리난리 났었고,
그날 이후부터는 날 보면, 지가 먼저 고개 꾸벅 숙이며 나한테 고개로 인사하고,
그 반말사건 이후로 2번정도 나타나더니~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던 인물임~*
* 또한, 그 인사사건 일어나고나서!
그 '신림성령회관' 자매에게... 1년전. 내가 한마디했다는~ 그사건이 (이전글 찾아보면, 내용 나옴) 터졌었던 것~*
* 그러했던 인물인데...
오늘 아까... 낮시간에~ 대성전에 앉아서 기도하고있는데...
뭔가~ 뒤에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봣더니...
이 문제의 70대 노인이~ 나보다 3~4줄 정도 뒤에 앉아서 날 노려보고 잇었음~*
---> 얼마나 '소름' 끼치는 상황인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 암튼~ 이게 발단되서...
오늘~ 명동성당에서... 다시한번 사단이 났었음~*
* 동영상도 찍어놧는데~
- 나한테 '쌍욕' 하고. - 손으로 '손찌검' 하는 자세도 취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조만간~ 상황봐서~ '고소장' 접수예정~*
* 암튼~
어제도 사건 있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까지 사건터지니...
이게 정말~ 뭔일인가 싶음~*
* '천상의 책' 얘네들이,
요즘... 얼마나~ 심정이 바짝바짝~ 타오르면...
1년동안 사라졌던 인물이~ 다시금 등장했나 싶음~~~*
* 암튼~*
오늘 깨달음!
이제부터는... 명동성당에서 낮시간 (사람들 뜸한시간에) 기도할때는,
- 앞뒤좌우까지 살펴보면서, 기도해야하는 '지경'이 되었다는 사실~* - 녹음기 지참은~ '필수'
* '천상의 책' 무리들아!
니들 진짜!
가지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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