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5일 (수)
(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자유게시판

이제는, 명동성당에서 기도할때 탁상용거울과 녹음기를 지참해야함!

인쇄

임현진 [juliana1019] 쪽지 캡슐

2024-08-09 ㅣ No.232074

+ 찬미예수님

 

저는,

 

이제... 오늘이후로~

명동성당 대성전에서 기도할때...

 

탁상용 거울과 녹음기를 항상~ 소지할 예정입니다~*

 

♡^^♡

 

* 오늘...

낮시간에...

 

늘 제가 앉아서 기도하는...

대성전 구석라인에 앉아서 기도를 하고있는데~

 

또 다시금~

저를 식겁하게 하는 일이 생겼었지요~*

 

 

* 얼마전 언급되었던,

 

그 '신림성령회관' 자매와 짝꿍처럼 다니다가,

작년 가을-겨울무렵부터 사라졌던,

 

한명의 형제가 있었죠.

(참고로, 그 자매는 40대인데, 같이 다니던 그 형제는 70대임. 

이러한 나이를 뛰어넘는 조합도~ 참 신기했었음~*)

 

 

* 이 형제는, 작년 그당시...

 

저녁기도시간 전에, 신부님들 들어오기 전 시간에...

항상 나에게 시비를 걸었었음!

 

- 사람이 얼굴을 봣으면 인사를 해야지!

- 너 사람을 봐도 인사를 안해?

- 인사 똑바로 하고 다녀!

 

늘 이 멘트였음~*

 

 

* 매번 무시하다가~ 어느날 작정하고

내가 지랄한번 피웟음!

 

- 내가 너한테 왜 인사를 해. 너 나알아? 우리가 언제 알았다고 인사야!

 

그랬더니, 내가 자기한테 반말한다고 난리난리 났었고,

 

그날 이후부터는 날 보면, 지가 먼저 고개 꾸벅 숙이며 나한테 고개로 인사하고,

 

그 반말사건 이후로 2번정도 나타나더니~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던 인물임~*

 

 

* 또한, 그 인사사건 일어나고나서!

 

그 '신림성령회관' 자매에게... 

1년전. 내가 한마디했다는~ 그사건이 (이전글 찾아보면, 내용 나옴) 터졌었던 것~*

 

 

* 그러했던 인물인데...

 

오늘 아까... 낮시간에~ 대성전에 앉아서 기도하고있는데...

 

뭔가~

뒤에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봣더니...

 

이 문제의 70대 노인이~

나보다 3~4줄 정도 뒤에 앉아서 날 노려보고 잇었음~*

 

---> 얼마나 '소름' 끼치는 상황인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

 

 

* 암튼~ 이게 발단되서...

 

오늘~ 명동성당에서...

다시한번 사단이 났었음~*

 

 

* 동영상도 찍어놧는데~ 

 

- 나한테 '쌍욕' 하고.

- 손으로 '손찌검' 하는 자세도 취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조만간~ 상황봐서~ '고소장' 접수예정~*

 

 

* 암튼~ 

 

어제도 사건 있었는데~ 어제에 이어서 오늘까지 사건터지니...

 

이게 정말~ 뭔일인가 싶음~*

 

 

* '천상의 책' 얘네들이,

 

요즘... 얼마나~ 심정이 바짝바짝~ 타오르면...

 

1년동안 사라졌던 인물이~

다시금 등장했나 싶음~~~*

 

 

* 암튼~*

 

오늘 깨달음!

 

이제부터는... 명동성당에서 낮시간 (사람들 뜸한시간에) 기도할때는,

 

- 앞뒤좌우까지 살펴보면서, 기도해야하는 '지경'이 되었다는 사실~*

- 녹음기 지참은~ '필수'

 

 

* '천상의 책' 무리들아!

 

니들 진짜!

 

가지가지한다!!!

 

 

 

 

 

 

 

 

 

 



257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