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5일 (수)
(녹) 연중 제1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자유게시판

<내죽음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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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24-09-15 ㅣ No.232193

+ 찬미예수님,


<내죽음의 준비>     

82歲가 넘은 해저문 황혼 나이에 즈음하여, 

내생애(生涯)평생을 통해, 


제 知識을 整理編輯한 수필집;(沈默은 金이 아니다)發行 된것괴 동시에, 

가을하늘같이 너무나도 맑은 한편의 그림같이 깨끗하고 아름다웠던, 

나의 첫 love-story의 평생 잊지못할 예술같은 소중한 줄거리 그림을 더듬어, 

마즈막을 마무리로 再整理해 펼쳐 보고 싶습니다.     


本人은 이世上 삶도, 저世上 삶도, 고뇌(苦腦)와 번민(煩悶)은 다를봐 없다고 생각됨니다. 

그러하여 내영혼과 육체는 어느날 나도 모르게 

훌쩍 헌적도 없이 영원히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人生끝 마무리로, 한폭의 그림같은 내人生 첫 lovestory 의 얘기를 펼쳐 꾸려 놓고서: 

多情多感한 벗들에게만, 자랑스럽게 읊어서 뒤늦게라도 순수한 첫사랑심을 알리고 싶소이다.

    

美國民謠 <코로라도의 달밤>

<켄터키 옛집> 

두 melody에 얽힌 愛情事緣, 나의 첫사랑 연애 스토리; 

  

高等學校 3學年 11月 늦가을에, 大學입시 공부에 시달린 하숙방. 

한방 同期同僚 친구와 단두리서 함께 입시에 찌들린 머리를 식훌겸 바람소이러, 

동래 釜山大學校의 Campus 옆쪽 山중턱에서 쉬는중, 

그당시 그곳에서 "約婚女 (fiance)"란 책을 들고있는 釜山女高 2學年生 둘(두사람)을 만났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걸어오는중 女高生 둘다 나에게만 함께 데이터로 걷자고 했어요.    

그래서 섭섭하게도 부득이 내동료인 한방 친구는 도리없이 혼자 먼저 떠나보내고서, 

나혼자 女高生 둘과 11月의 프라다나스 나무잎이 길바닥에 몹시도 깔려쌓인 길거리;

釜山大學校-동래온천장- 동래-거제리-서면로터리간(짐작컨데 장장 10km 정도) 

머나먼 늦가을 11月의 落葉거리를 散策으로,     

그곳에서 서면로터리 전철역까지 동행하며... 

계속 함께 불렀던 노래가 "코로라도의 달밤"과 "켄터키 옛집"을 함께 흥을거리며,

"서면"로터리까지 걸어 왔었어요. 그리고 종착역에서 작별하며; 

다음해에 대학입시 마치고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어요.   

그둘중 내맘에든 "朴xx" 학생이 우리학교로 편지가 왔었어요.

내용이 "우연과 졸업을 축하 합니다"라고. 

그 알뜰한 편지에 쪼달린 내시간에 쫒기어 답신도 못해본체....

그 이후는 영원히 만나보지 못하고.. 맘속 추억속에 남겨두고 말았었 담니다...    

 

Oh, Dear Lord !! 

Let me fall asleep in this deep dark tomb.
(오, 하느님 !!
이 캄캄한 한밤중의 밤무덤에 저를 잠들게 해주오). 

 

<文學家 괴테의 사랑論> 사랑은 크다란 모순을 융화시키고, 天地를 진동시키는 길을 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사랑론> 사랑은 바보가 아니면 사랑할수가 없다.    

<靑馬 유치환 선생님의 사랑론> 사랑했으므로 행복하였내라(사랑이 곧 행복).     


"知識이란 알면 알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진다"  

~쏘크라테스 말씀.  


<새해 乙巳年에 나의 할일> 

 

새해 2025年 을사년(乙巳年) 뱀띠해를 맞이하여, 

"신사년생(辛巳年生)"의 구렁이/뱀띠인 나의 할일들을 整理해 봄니다.  

 

황혼의 늙은 나이에도 쌓아온 함축(含蓄)된 知識을, 

오늘날의 발달된 매개체 SNS(Social Net work Service)를 통해서,  

 

政治/경제/문화및 일반社會에 批評論을, 꼭 전달 하고픈 메시지를 주저치 않고, 모다 아낌없이 쏟아붓고, 언젠가 떠날때가 되면, 

미련도 후회도 없이, 이世上을 下直할까 하옵니다.  

 

고단하면서도 찬란했던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이世上의 삶을 다시 照明및 

讚美해 보면서..

- - - - - - - - - -


"가장 고상(高尙)한 기쁨은

理解의 기쁨"

(The noblest pleasure is a joy of understanding).

- - - - - - - - - - - -

- - - - - - - - - - - - 

 

<창조주 문제 의문점> 

 

神仰人인 제가 이늙은 나이에 神仰/信仰에 관한 

아래 질문을, 왠지 엉뚱맞게도 하고 싶군요; 

 

<어느쪽이 먼저 창조 했을까>

神이 人間 을 창조했을 까요?

人間이 神을 청조했을 까요?  

 

<Which one created first?>

Did God create humans?

Did humans create God?

- - - - - - - - - - -  

 

참고사항;

세계적인 구렁이/뱀띠들의 人物들;  2025년(乙巳年) 뱀띠해에 한말씀 정보를 알림; 

 

"李순신/피카소/朴정희/케네디/모택동/링컨/朴세리도" 구렁이뱀띠…

- - - - - - - - - - - -

- - - - - - - - - - - - 

 

<有添/別添>; 

 

나의 새해 乙巳年2025년1월1일 및 1월4일, 80餘年 동안의 

고뇌(苦惱)와 번뇌(煩惱)로 찌들려 굳어진 印像의 사진과 함께,  

 

평소 나만이 즐겨 부르던 노래; 이世上 떠날때쯤의 시점에서, 

이世上 離別曲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 이기도 합니다.  

 

"Oh Danny Boy"   

(아목동아)였었 담니다. 

 

英國 아일랜드民謠."Oh Danny Boy/아목동아"를 한글과 英語로 섞어역어, 

내가락음정으로, 大自然의 늦가을의 길목에서, 또한 내人生의 늦가을 길목인 내움막숲속 쉼터에서,  

 

늘 덜익은 人生 이기도한, 내나름의 목청을 높혀, 누가뭐래도 아랑곳 않고서 소리높혀 불러 보았습니 다. 

 

또한 이曲을 서투른 제솜씨로 "피아노 건반"으로도 

혼신의 힘을 주어 두들겨도 보았습니다. 

 - - - - - - -

노랫말; 

 

<Oh Danny Boy>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Tis(It's) you Tis(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And)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Tis(It's) 1'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Tis(It's) 1'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 - - - - - - - 

 

<아 목동아>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꼴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져도,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꼴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글옮긴이~늘 덜익은 초승달,

李도희(Augustine) 拜.

<새해 乙巳年에 나의 할일> 

 

새해 2025年 을사년(乙巳年) 뱀띠해를 맞이하여, 

"신사년생(辛巳年生)"의 구렁이/뱀띠인 나의 할일들을 整理해 봄니다.  

 

황혼의 늙은 나이에도 쌓아온 함축(含蓄)된 知識을, 

오늘날의 발달된 매개체 SNS(Social Net work Service)를 통해서,  

 

政治/경제/문화및 일반社會에 批評論을, 꼭 전달 하고픈 메시지를 주저치 않고, 모다 아낌없이 쏟아붓고, 언젠가 떠날때가 되면, 

미련도 후회도 없이, 이世上을 下直할까 하옵니다.  

 

고단하면서도 찬란했던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이世上의 삶을 다시 照明및 

讚美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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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고상(高尙)한 기쁨은

理解의 기쁨"

(The noblest pleasure is a joy of understa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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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문제 의문점> 

 

神仰人인 제가 이늙은 나이에 神仰/信仰에 관한 

아래 질문을, 왠지 엉뚱맞게도 하고 싶군요; 

 

<어느쪽이 먼저 창조 했을까>

神이 人間 을 창조했을 까요?

人間이 神을 청조했을 까요?  

 

<Which one created first?>

Did God create humans?

Did humans create God?

- - - - - - - - - - -  

 

참고사항;

세계적인 구렁이/뱀띠들의 人物들;  2025년(乙巳年) 뱀띠해에 한말씀 정보를 알림; 

 

"李순신/피카소/朴정희/케네디/모택동/링컨/朴세리도" 구렁이뱀띠…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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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添/別添>; 

 

나의 새해 乙巳年2025년1월1일 및 1월4일, 80餘年 동안의 

고뇌(苦惱)와 번뇌(煩惱)로 찌들려 굳어진 印像의 사진과 함께,  

 

평소 나만이 즐겨 부르던 노래; 이世上 떠날때쯤의 시점에서, 

이世上 離別曲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 이기도 합니다.  

 

"Oh Danny Boy"   

(아목동아)였었 담니다. 

 

英國 아일랜드民謠."Oh Danny Boy/아목동아"를 한글과 英語로 섞어역어, 

내가락음정으로, 大自然의 늦가을의 길목에서, 또한 내人生의 늦가을 길목인 내움막숲속 쉼터에서,  

 

늘 덜익은 人生 이기도한, 내나름의 목청을 높혀, 누가뭐래도 아랑곳 않고서 소리높혀 불러 보았습니 다. 

 

또한 이曲을 서투른 제솜씨로 "피아노 건반"으로도 

혼신의 힘을 주어 두들겨도 보았습니다. 

 - - - - - - -

노랫말; 

 

<Oh Danny Boy>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falling

Tis(It's) you Tis(it's) you

must go and I must bide  

 

But comming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And)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Tis(It's) 1'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Tis(It's) 1'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ove you so. 

 - - - - - - - - 

 

<아 목동아>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 들은,

산꼴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져도,

너도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가고,

산꼴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목동아, 아~목동아,

내 사랑아~..... 

 


 

글옮긴이~늘 덜익은 초승달,

李도희(Augustine) 拜.


"나는 이세상에서 살만큼 살아왔어요. 이젠 덤으로 살고 있어요".

( I have lived long enough in the world. Now I live my life as a bonus ).  


"삶이 苦腦와 煩悶 뿐이외다.

(Life is nothing but agony and disteess).


"苦腦와 苦痛뿐인 내삶"

( It's my life filled with agony and pain ).


 

글엮은이~늘 덜익은 초승달, 李도희(Augustinus) 拜.

- - - - - - - - - - - - - 

<英語로도 번역해 보았습니다>  

  

At the age of 82, at the age of twilight,

I have compiled and published a collection of essays 

that organize my knowledge throughout my life (Silence is Not Gold),

and at the same time, 

I am finishing up and organizing the precious plot lines of my first love affair, 

which were so pure and beautiful, and which I will never forget, like art.   

For me, both in this world and in the next, 

the agony and pain are the same. I hope that one day, 

my soul and body will disappear forever without me knowing.   

To conclude my life, I unfold the story of my first love story,

like a painting: I want to proudly recite it only to my friends 

who have many emotions, and tell them, even if it is late.   

American folk song    

The relationship between two melodies, My first love story;    

In the late fall of my third year of high school, 

in a boarding house where I was struggling with college entrance exams. 

While I was resting on the side of a mountain next to the campus of 

Busan University in Dongrae, 

with my classmate from the same school, 

to cool my head from the college entrance exams and get some fresh air,   

I met two (two) Busan Girls' High School sophomores holding a book called "Fiance"    

And while walking from there, both of the girls asked me to walk the data with them.    

So, sadly, I had no choice but to let my classmate from the same school leave first,   

and I was left alone on the street covered with Pradanas leaves with the two girls;   

Busan University-Dongrae Hot Springs- Dongrae-Geoje-Seomyeon Rotary 

(I guess it's about 10km) long distance    We walked together to Seomyeon Rotary Station...    

We kept singing together, "Moonlight in Colorado" and "Kentucky Old House", 

and we walked to Seomyeon Rotary.

And we said goodbye at the final stop; 

we promised to meet again after finishing the college entrance exams 

the following year and parted ways.    

Among them, a student I liked, "Park xx", sent a letter to our school. 

The contents were, "Congratulations on your chance and graduation."  

I didn't even reply to that kind letter....    

After that, we never met again..

I left my unfinished love in eternal memories...

Those two American folk songs (Kentucky Old House/

Colorado Moonlight)    

were the melody stories of my good first love story/first love story memories.   

  

 

글엮은이~늘 덜익은 초승달, 

李도희(Augustine) 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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