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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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태오11장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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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younghan04] 쪽지 캡슐

2025-05-12 ㅣ No.18077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설명 부탁 드림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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