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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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용 [god0172] 쪽지 캡슐

2025-05-31 ㅣ No.18089

오늘 제1독서 스바니아예언서 3장 14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예루살렘의 딸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 하여라.

에서 "예루살렘의 딸아"는 어떤 말입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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