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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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광송과 성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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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기 [parkyo22] 쪽지 캡슐

2025-06-12 ㅣ No.18093

안녕하세요.

주모경을 하면 영광송과 성호경으로 끝맺는데,

기도문 후에 성호경만으로 끝맺는경우도 많습니다.

영광송후 성호경/영광송없이 성호경

이렇게 두가지 경우의 차이는 있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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