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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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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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5-06-16 ㅣ No.182872

#오늘의묵상

 

6월 16일 월요일

 

우리의 직분이 흠 잡히지 않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과 “하느님의 힘”을 청합시다.

 

또한 “오른손과 왼손에 

의로움의 무기를 들고” 지냅시다.

주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챙겨주실 터이니

염려하지 맙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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