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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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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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kcd159] 쪽지 캡슐

2025-06-17 ㅣ No.182887

#오늘의묵상

 

6월 17일 화요일

 

“환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기쁨이 충만”했던,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던,

마케도니아의 신자들을 닮아 

살게 되기를 청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도

이 복된 은혜가 내리기를 

강력히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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