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7일 (토)
(백)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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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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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01:22 ㅣ No.185117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께서 왜 혼자 고통을 짊어지셨을까요.

왜 홀로 수난을 받으셨을까요.

힘이 없으셔서였을까요.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아마도 예수님을 따르는 이들과

거부하는 이들과의 다툼이 생기지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예수님께서 홀로 수난의 길을 떠나신것 아닐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진심으로 온마음을 담아 사랑하며

예수님께 만인의 평화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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