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1일 (화)
(녹)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자유게시판

김수연 지옥가나

스크랩 인쇄

우홍기 [justice24] 쪽지 캡슐

2025-10-19 ㅣ No.233142

친일파 타령?

이런 비판은 성령 모독죄로 간다

성령 모독죄를 생각할 때 드는 생각은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넌 끝났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선언이 그러면 언제 시작되나

그게 항상 생각이 남는데

질문이..

김수연 할머니 연세가 지긋하시잖아요

유엔 기준으로는 뭐 아니라지만

그러면 방법은 신자가 아니었다면

세례 성사를 받으시면 되고

고해성사를 안보셨다면

지금이라도 보셔야 하는데

아직도 김수연 할머니가 옳다..

그렇게 가르친 그 사람들이 누구냐

그 사람들 인생

영혼이 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니

그 계보

사제 지간이든 뭐든

그 사람들

영혼까지

 

1. 금 갔네

2. 맛 갔네

3. 쫙 갔네

4. 망했네

5. 꽝 됐네

 

누가 그렇게 과거 잘못에 대해

인정하지 말라고 가르치냐

개신교 계통이 그러죠

하나님의 의를 얻었다며

믿음으로 구원되고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예수 믿고 어떻게 구원을 받나

예수 믿고 하늘 나라 못가는 사람들이 그 날에 많을 것이다

그게 마태 7,21-23입니다.

 

그러면 그런 경우에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다른 복음을 전해서 그렇게 된 것이고

그 사람들은 복음을 선포하기 불가능하다

그래서 맨날 사람들 들볶음이나 하는 것이지

여의도에서 순대 볶음 장사해 봐?

잘 팔리지 않나

그런 자본주의적 예측

가능하죠..

 

예수 믿고에서

그 믿음이 행동하는 믿음이 나니까

친일파 타령이라며 지겹지

누가 제대로된 믿음의 정의를 가지고

그런 말을 누가 합니까

기초가 없다는 것이죠

개신교 신학대학 다 닫아야지

그렇게 공부하니까

맨날 목사님 되시는거지

나와서 신부님 하지

 

 

앞뒤가 맞지 않는 개신교 교리를

머리에 평생 담고 살으라고

세계 만방에 전하러 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안된다고 했잖아 내가

그렇게 예수님께서 믿음의 용어 개념 정의가

개신교는 틀렸다고 일러주셔도

김수연 할머니는 그 중요성에 대해

제대로 교육 받으신 적이 없으시다

하시는 말씀 보면

그러니 그 분들은 1만 여 개 교파가 되시죠

같은 용어에 대한 개념의 정으가 교육 과정 이수 부실로 인해

결핍되고

서울대 갔으면 뭐하시나..

그런 문제가 뭔지 모르시면

왜 개신교는 1만 여 개가 넘었지

그걸 이해를 못하시게 됩니다.

그 분들이 공부를 해보셔 봤댔자

다 엉망이 되는 것이죠

다 날림 공사이다

망하셨다

 

그 계통 그 계보

지옥에 떨어졌을테니

영혼들까지

 

1. 금 갔네

2. 맛 갔네

3. 쫙 갔네

4. 망했네

5. 꽝됐네

 

그래 가지고 우주 과학하면

쾅~

큰일 났네

그러니까 문제라는 것입니다.

 

가게 되어 있다

더불어 민주당에 친일파 조상 있다?

그런 주장이 의미가 없는 이유는

자녀들에 연좌제로 묶으니까

하느님 뜻에 어긋납니다.

자녀는 나는 다르다

그렇게 선언하였다면

그 자녀는 별로로 봐야 하기 때문에

민주화 유공자 분들이 많으시고

그 분들의 민주화 운동은

친일 군사 독재에 대한 저항이기 때문에

그리고 1공화국의 친일파들에 대한 저항이어서

독립 운동가 진영에 편입되어 그 역사의 흐름을 따랐다는 점에서

그 분들을 친일파로 규정하는 것은 하느님 법과

우리 헌법의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입니다.

김수연 이 분을 우리가 왜 가톨릭 신자로 받아들이 않으려고 하느냐

고해성사의 정신으로 보면

친일파 타령이다 이런 망발은 다시 고해성사 봐야 하니까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그게 옳으니까 고해성사 안보시겠다는 것이죠

그러면 가톨릭 신자 아닙니다.

파문해야 한다는 이유는

그것을 하나의 가르침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을 변경해서

자기 기준을 세운 것이라서

그것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모조리 다 지옥간다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처럼

우리 보고 공부 더해라

그 공부 더하는 분들이 천주교 뉴라이트이고

전부 지옥 갔고

앞으로도 간다

어쩔 수가 없어요

자기 죄를 안 뉘우친 부자와 자라오븨 그 부자는

가는 것이죠

지옥으로

김수연도 간다.

그 친일파들이 지옥에서 부자같은 말을 할 것입니다

내가 나가서 김수연을 그러지 말라고 말해주면 안되느냐

그러나 안된다

너는 지옥에 있어라

김수연은 김수연을 위해 보내진 예언자들의 말을 들으면 된다

연세를 보면

그 당시 공부하신 분들 백날 공부해도 소용없고

하면 할수록 오류만 쌓아올려서 온 인류의 비난만 받는 논문들이나 쓰시면 몰라도

이미 다 틀렸습니다.

김형석 목사 독립기념관장의 미래는 

지옥가는 것만 남아 있다

그런 분들이 공부 더 해서 뭐하겠습니까

박선영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천주교 신자면 뭐하나

태생ㅇ적으로 국민성에 문제가 있다?

그런 분들께 교육 받아서 인생 망가지는 수준 되는 분들 많다

친일 망언은 전부 정신 질환을 유발시키는 정치 사회 문화 영역의 요인으로 분석되기 때문에

이런 망언은 매우 심각한 죄악이어서

고해성사나

가톨릭의 세례 성사 아니면

어렵다

지옥이죠

연옥도 없다면서요

고해성사의 은총을 누리는 살마들은 다 알고 있죠

죄책감이 남아서

김수연의 주장이 나온다는 것을

친일의 죄를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고해성사를 통하여 나는 안하겠다

그러면 되는데

그것을 안한 개신교 계통이다.

연좌제 박정희 친일파 대통령이 그런 것을 해서

정진석 대통령실장 이 분께서 그 아래에서 커서

학교 다니시고 해서 다 엉망이죠

우리 세대는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사실 없어서

뭐 이런 뚱딴지 같은 이야기가 다 있지?

단군 이래 최대 스펙을 역량을 가진 세대

통일 교육 세대를 망가뜨리려고

청년 열정 페이 한 것이죠

임여박 정권

다 날아갔다

어디로?

지옥으로

다 예정된 것입니다.

김은혜 의원님의 정치가 실패하는 것은

예수교 장로회에 걸리고

박영선 의원님읮 정치도 더 확장되지 못하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님의 정치도 더 생명이 늘어나지 못하는 것이

고해성사에서 멀어진 기준이 확산되어 있기 때문에

그 헛점이 정치적 생명을 더 연장시키는데 실패하게 하고 있다

김수연님도 지옥가느냐

가신다는 것입니다.

과거에 대해서 죄가 있으면

잘못이다라고 하지 않으면

죄가 다시 시작되는 것이어서

고해성사 제대로 보는 신자들은

절대로 김수연님처럼 말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또 고해성사 봐야할 거리라는 생각이 없고

그 걱정도 없으니

저런 분이 가톨릭 신자일 리가 없다

그런데 가톨릭 신자라고 하신다면

그러면 1차적으로 신천지 여부를 생각하고 시작해야해서  그 심의를 통과하셔야죠

신천지는 부활이 없고

사두가이와 논쟁하신 예수님을 부정한 것이어서

몇 천 년 만에 이만희 띵호와가 가장 성경을 해석했다?

써 있는게 아니라는 것은

유경록 이 분도 차례 예식서를 부정하니까

비슷하죠

생각의 모양이 닮았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교호아님이 된다 차례 예식서

그러니 땅에서 매셨으니 하늘에도 매여 있다

그러면 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권한이니고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다 받으신 분으로

써 있으니까

개신교 분들이 그 계통에서

여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차례 예식서를 골라서 하는 것이죠

그러면 일단 버텨볼 수가 있지만

결국 들통이 난다

여러 정보들이 유경록은 가톨릭 신자로서 가톨릭 교회의 신앙을 보존하지 않고

배교하였다

그런게 보이잖아요

김수연 역시 배교한 것이다

지옥가야죠

고해성사가 언제부터 그렇게 되셨나

그 때부터 처음부터 다시 다 고해성사 봐야 한다

안 그러면 고해성사 모독죄에

성체 모독죄까지 더해지니

지옥가야죠

연옥은 없다고 하실 것 같아서..

있다고 인정하신다면

하느님께서 하실 일이고

천당에 오시더라도

바르게 사신 신자분들보다는

지위가 낮아요

남을 죄짓게 하면

어떻게 된다고 나오죠?

구원 받았어도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이 대접을 받게 된다.

차례 예식서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내라에서

그 참된 의미가 어디에 있는가를 

교황님께서 잘 인정주신 우리 민족 전통 문화를 유지해가는

큰 가르침이시죠

그러니가 그것이 더 중요하다

세상 끝날까지 예수님을 전한다?

그런 기준이 개신교는 개신교 사명이란느 찬양에서 나오지만

그게 제대로 된 것이 아닌 안식일을 더 우선에 두는 것으로 빠지니

학교도 필요없다라는 이단 사이비 나오기 딱 알맞은 환경을 구축하는게 된다

오류는 결국 오류의 씨앗이 그 오류의 열매를 낳고 만다

포도 송이가 열릴 줄 알았는데

들포도 송이가 웬말인가

그런게 비슷하게 얼핏 구약 시대에서도 있었나보다

이사야 예언서 공동 번역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은

가톨릭 신자로 안보이시니까

드리는 말씀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한다

그 말이 언제 거짓말이 되느냐

눈에 보이는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않을 때

요한 1서 

4장 2절이고

성사는 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은총을 눈에 보이는 형식으로 드러내는가

그렇게 이웃 사랑으로 표현되는 하느님 사랑이 제대로된 하느님 사랑이라서

그런가 보다

김수연님은 친일파 타령

그래서 그 죄가 이진숙의 망언에서도 반복되는데

이것이 다 고해성사 봐야지 되는 것이라서

그것을 부정하라고 국민들을 설득하셨다

당장 지옥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돌아가시지 마시고

오래 오래

 

 

메이 유 리브 롱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라자로들이 하느님 품에서

 

 

 

 

약오르지롱

김수연 할머니보고

그럴 것 같지 않나

 

 

 

 

 

 

 

 

 

 

 

약오르지롱

메이 유 리브 롱해서

좀 그런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나

고민을 하셔야 하는데

절대로 안바뀌실 것 같다

미리 미리 더해보자

 

 

 

 

 

 

 

 

 

 

 

 

 

 

 

약오르지 롱

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을 했던

우리 나라 최초의 어린이가

뭔가 성과를 내 가면서

성장하면서

스스로 놀라워 하면서:

 

"그러게나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어린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 최초의 우리 나라 어린이

엄마 아빠 손잡고 가던

 

그 어린이도 성장하고

성과를 자기도 내고 나니

다시 하게 되는 그 말

엄마 아빠 얼굴 쳐다보며

 

"나보고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우리의
모두의 
머리에
가슴에
마음에
영혼에
종소리
울리는 
어린이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 2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