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평화를 빈다고 말을 하지요
우리의 염원이 평화라고할까
우리주변에는 늘 사건사고가 발생하고있지요
교통사고가 발생하고있지요
음주운전사고, 충돌사고, 난폭운전에 의한사고, 차량고장 사고등
매일 사고로인한 뉴스가 속보되지요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를 위한 전쟁 지원을 하고있지요
전쟁은 그야말로 건물파괴 인명 살상등 엄청 불행하지요
파괴된 부분을 복구하려면 큰 돈이 요구되지요
고귀한 사람의 생명들을 앗아가지요
우리나라가 1950년에 남북 전쟁을 맞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다치고, 건물이 파괴됐지요
전쟁의 피해로 우리에겐 가난한 생활을 갖을수밖에 없었지요
지금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으로 불행을 겪고있지요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전쟁이 계속되고있구요
미국의 전쟁 개입등으로 더욱 시끄럽지요
이 지구에 평화만 있다면, 사람끼리 오손도손 서로 보듬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쟁에서 이기고저 무기를 만들어내지요
모두가 건물 파괴와 사람살상 무기지요
더많이 파괴할수있는 무기, 더많이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계속 연구하고 신무기를 만들어내고있지요
요즘 계속 비가오고있지요
적당이 오고 맑은 날도 적당히 많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동남아지역 나라들은 폭우로 물이 차고 재물들이 떠내려가고 등
큰 피해가 일어나고있지요
캄보디아에서 우리나라사람에게 무력을 가했지요
고인금을 주겠다고 구직 광고를 내고있지요
무역에 대해 가만히 뜯어보니 서로가 필요한 물건을 평화로운
교류의 목적이 아니고 나만 잘살겠는 목적이지요
무역전쟁을 이르키고있지요
우리 주변에는 우리 삶에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연속 일어나고있지요
후진국에서는 통치자만 부를 누리고 국민들은 먹을것 부족해서 빈곤
생활을 면치 못하고있지요
질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고있지요
좋은 일만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데...
왜 우리가 이지구에 태어나서 고생을 해야만 하는걸까
왜 불행한일로 괴로움을 느끼게 맹글었을까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지않을까
누구나 흙으로 환원되는데...
우리는 평생을 좋은일 있기를 바래며 살고있지요
돈 많이 벌고싶지요
이쁜여자 만나 행복하게 살고싶지요
귀여운 아들딸 낳아 오손도손 살고싶지요
애들이 아주 좋은 대학 나와 돈 많이벌기를 바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아마도 가장 불행한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지요
아글씨 내아기가 가출을 했답니다
고사리같은 손을갖은 애기를 낳아 애지중지 키우는도중에 집을 나가
버린것이지요
기가막힐일이지요
우리도한번 잘살아보자고 노래도 부르며 잘살기를 염원했었지요
많이 진전했지요
몸에 좋은것 골라 먹을정도로 우리생활이 나아졌지요
그런데 대기업의 구직에는 많은 사람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에는
지원자가 없을정도랍니다
가장이 최저임금을 받아선 가정을 꾸려나가기 불가하지요
물론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니 애기들 교육이 가능하지요
그런데 지금세상에선 방과후 학원을 보내야만 좋은 대학과 좋은
직장을 갖을수가있지요
많은 사람들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시 고생을 하지요
어느지하철역에서는 탈사람이 너무많아서 제시간에 탈수없지요
밀려들어가고 밀려 내리는 형편이지요
직장 생활을 통해 생활비를 번다는것 삶의 철칙인데 말입니다
무엇으로 쌀사고 채소류 사고 애들 학원비며 사는집이며 4계절
갈아입을 옷등 하며 아주 중요한 활동이지요
사람이 지구에서 생존하는 수단인데 말입니다
지하철이 없는 시절에는 버스로 출퇴근을 했지요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벼스외형이 늘어나는 느낌을 갖었지요
가는도중 뭔가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리곤 했으니 말입니다
좀 여유가있는 사람들은 자가용을 이용하지요
그러나 출퇴근시에는 도로에 차가 너무 많아 지체 현상을 빚지요
성실하게 살다보니 번돈 없어 70대가돼도 80대가 돼도 일을하지요
아파트나 건물 경비직, 미화직(청소)등에 종사를 하는사람 많지요
또 젊은 이들 그리고 중련층들 오토바이를 몰고 식사 배달을
하지요
추럭을 몰며 택배일에 종하하는 이들 많지요
어느 택배하는이는 아내나 자식들과동행하는 모습도 볼수있지요
이곳자곳 나누어 배달을 하지요
많은 양을 배달할수있지요
어느 택배 아저씨는 아내와 같이 배달을 하는데 연봉 1억정도 된다고
하면서 환하게 웃는 얼굴을 했지요
고생은 하지만 그 웃는얼굴을 보면서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한번은 날씬 튼튼해 보이는 전기 자전거를 타고 배달온 젊은이와
이런저런 얘길해봤지요
요즘 들어서 알바일도 별로 없고 또 학교를 졸업해도 직장 잡기가
어렵다고하대요
안타까운 맴이 발동해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었지요
세상이 많이 좋아져 부를 누리고 살고있다하지만 어렵게 사는이 많지요
할일없이 놀면 누가 천원짜리한장 주는이 없지요
이번에 정부에서 준 지원금을 쓰면서 뼈저리게 고마음을 느꼈답니다
이십오만원을 두번으로 나누어 신청하여 사용했지요
요긴하게 잘썼답니다
난생처음 얻은 돈이기에 그렇게 느꼈답니다
살벌한 경쟁속에서 허덕였던 우리에게 이런 현상도 있으니 생각하는바
깊어진답니다
행복이란 너무 빈곤스러워도 아니고 치열한 생존 경쟁도 아니고 타고난
그대로 서로 인간으로써의 기본 정을 서로나눌때가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작성: 202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