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김수연 임덕래 두 분의 문제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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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과부가 있고 그 아들이 있는데 그 과부 집안을 아는 사람이 그 과부에게 사기를 쳐서 집안이 망한다 그런데 그 아들에게까지 달려들어 또 사기를 쳐서 그 집안이 완전히 무너질 때 그 아는 사람에게 용서와 자비와 연민을 베풀어 무죄 판결을 얻어내게 하는데 성공해서 그 아는 사람을 돕는 것 혹은 형량을 감소시키는 것 그런 것으로 해결을 하는데 교회 안의 부자들끼리 아 너무 잘했다고 서로 이렇게 사랑을 실천하면 얼마나 좋으냐고 할 때 그 모자가 자살을 했다면.. 너무 기가 막히고 억울해서 피해 배상액 없이 길가에 나 앉았다가 이제 지나면서 그 모자에게 벌어 먹고 살으라고 국가가 긴급 재난 지원금 주는 것을 포퓰리즘이라며 반대하고 공산당 정책이라며 막 그 아는 지인과 함께 태극기 부대 이런데 나간다 그ㅜ러면서 또 그런 피해를 호소하는 집안들이 있고 시위에 나선다면 공산당 빨갱이로 몰아서 하느님의 자비를 어떻게 모르냐 그런데 거기에 심리학계의 이론을 도입하기를 그 잘못한 사람을 비판하는 심리에는 늘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다라고 주 그 이론을 잘도 인용하는 우리 사회 안의 이단 사이비 종교의 주장이 하느님 사랑으로 위장되어 떠돌고 있다는 그런 가능성에 대해 논하고 자기 의견을 적어 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마르타 둘다 중요하다고 가톨릭 교회는 배우는데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사람만 중요하다 그게 잘못된 이단 사이비의 교리들을 구성한다 그런 이단 사이비 교리 기준에서 보면 하느님의 종이라는 칭호가 늘 들보를 보지 않고 사회에 바른 말씀을 하신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시복 시성 이런 것이 하느님의 뜻인데 두 분의 의견은 잘 관찰하면 여기에서 이탈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형제가 잘못하면 타이르라고 하셨지 그 타이르는 사람들이 교만하고 들보를 먼저 보라는 말씀은 왜 그 장면에서는 하지 않으셨을까를 거기에 대해 글을 작성해서 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두 분은 나가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지옥가시게 되어 있다 그 해당 심리학 이론 남에게 바른 말하는 사람 그 사람이 죄책감이 심해서 그런 말 한다.. 죄를 많이 지어서.. 그런게 이상한 말이라는 것이죠 눈 앞에 어린이 납치범 놓고 그냥 지나가야 한다는 주장 정상이 아닌 주장입니다. 
 
 사실은 이단 사이비 교주가 할 말이거든요 두 분이 어디에서 막 누군가에 맞고 있는데 경찰에 몰래라도 신고하지 말라는 주장이 되는 것이라서.. 말입니다. 
 그러면 그냥 몰래 지나가는 사람들이 전부.. 자기 눈의 들보를 먼저 생각하느라고 그랬다 두 분이 막 맞고 있는데 
 그런데 신고했다면 경찰이 15초 안에 올 수 있었다면.. 그런데 한 2시간 맞았다..면 몰래 지나갔어야 된다 지나던 사람들이.. 그런 생각이 정상이고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이고 용서이고 자기를 돌아보는 겸손이고 크 자기는 겸손해 그러면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지나갔다.. 그래야 옳다는 것이니까.. 
 누가 그런 것을 옳다고 하느냐 그런 말씀을 듣게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두 분의 입장을 배우고 따르는 아동 청소년들은 모두 정시병원에 가게 된다.. 평생 낫지 않는다 부모 자녀 간 사춘기 갈등이 해제될 수 없겠죠.. 그러면 자녀의 인생은 다 짓밟히게 되어 있다 사회를 위해서 두 분의 주장은 배격될 수 박에 없는 우리 사회 현실의 흐름이 있는데 두 분은 거기에 대한 자기 판단ㅇ이 없으시거나 잘못되어 있으시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두 분의 글에 접근하지 말아야 하며 그렇게 자기나 돌아보고 자기가 회개하면 사회가 안전해진다.. 그런 생각은 오류입니다.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외면하는 비겁함으로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 지고 있어도.. 그렇게 눈 감고 귀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들만이 그저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세상 거기에서 평생 체득하신 그런 논리 그것 안으로 가서 다 수용하고 긍정적으로 살자긍정신학.. 순 다 엉터리 교리이죠.. 그래서 그런 예수교 장로회읙 ㅛ리에 치를 떨고 나는 그냥 관둔다 그래서 김용옥 교수님은 이제 최수운을 믿는다 이렇게 되신 것이고.. 여러 논란을 가져오고 계신 분이 되셨다.. 86년 고려대학교에서 양심 선언을 하실 무렵을 돌아보면서 개신교 때문에 그 논란에 휩싸여 가시고 계신.. 그래서 그 따님이신 김미류 교수님의 종교 천주교 신앙을 받아들이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다시 드리면서 
 김수연 임덕래 두 분의 논리가 공직 사회를 파고들면 국가의 기능이 중지되어 나라가 저주 받은 상태처럼 된다 그런 나라 금방 망하게 되어 있다 그것을 노린다고 봐야죠 묘하게 치고 들어와서 바른 말할 사람들을 없애 나가는 전략 우리 나라를 망하게 하겠다는 나라 팔아 먹는 중이나 마찬가지 결과를 가져오는데 아무도 막지 않는 드럽게 기능 정지되고 마비된 한국 천주교회가 되라고 이 난리라서 여러분들은 하느님 눈 밖에 났고 다 찍혔다. 언제 천벌 받고 죽을 지도 모르는데 문제는 심각성이 여러분들은 구원의 가능성이 0에 수렴하는 것으로 측정되고 있다 
 
 이 나라의 모든 정의가 중단되어 나라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 국민들이 자살에 이르고 있었다고 보이고 그런 나라를 만들고 있는 여러분들은 모두 지옥벌을 면하지는 못할 것이다 국민들은 뭐 이런 드러운 나라가 다 있지? 저주 받은 거 아니야? 그런 분노를 겪고 있는 중으로 보이고 그런 것을 다 모두 비정상으로 몰아가는 것은 나라가 정신병동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모든 일에 책임지지 않는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이들은 전부 지옥간다 예수님은 그 사람들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해 두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이시니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아멘 
 
 하느님께는 그 고통 속에 죽어간 우리 국민들의 울부짖음이 올라 있다. 그 울부짖음은 여러분들의 만행이 통제 되지 않은 한국 천주교회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한 국가의 마비된 공무원들을 무너진 양심과 잘못된 기준에 놀아나는 국힘의 의원들 세 분 빼고 그 당시 비상계엄령 직후.. 결과적으로 내란 공범이라고 봐야 하는데 오늘도 목소리 크시네.. 일단 먼저 해산하라면 
 
 
 해산해 아시겠습니까? 저주 받은 정당.. 이유는..백 석이 넘어서.. 의견이 다 같아.. 망한당이다.. 망한당..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 월급을 한 달에 천 만원 받으면 100명 해도 한달에 10억 원 나가네 12달 120억 원"? 그것을 나누어 주라고 했더니 삶의 의미를 찾아주면 자살 안한다며 부동산 전세 사기 피해 입은 청년들을.. 대출로 처리해? 그러니 감옥가는 거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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