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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조언>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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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짐승은 찾아와서 울부짖는다 아니라고!!!!!! 아직도 나한테 빼먹을 게 있나보다 자신을 우쭐하게 해줄 무언가 필요한가 보다 끝까지 양심이 없다 그런 사람 아니라고 동네방네 떠들었던 내가 너무 창피해서 그렇다고 믿었던 내가 너무 비참해서 이제까지 뭐하고 살았기에 그렇게도 사람을 몰랐을까 그래 너희가 이겼다 나는 멍청이였어 하지만 용서란 없을 거야 나에게 모욕감을 안겨준 것만은 용서하지 않을 거다 그리고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봄은 이미 싹트고 있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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