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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 주교님을 병으로 부터 일이켜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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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ㅣ No.233402 초대교회에서는 사도들에게는 신적 권능이 주어져 병든 자들 죽음에 이르는 이들을 치유가 직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바오로의 옷에 닿았던 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지고 병든 자들에게 몸에 대면 병이 낫았던 모습을 있었습니다.
모세가 지팡이로 바위를 치자 바위에서 물이 솟아 났던 모습을 봅니다.예수의 이름에는 하느님의 영이 머물러 예수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는 효력이 있어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낫고 마귀들린 이에게는 마귀가 쫓겨나고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최광희 마티아 주교님이 교황청으로부터 주교품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변고인지 얼마되지 않아 병이들어 착좌식도 못하고
있어 답답한 마음이 듭니다 아마 가족들도 애간장 타는지 당고개 성지에서 주교님을 위해서 매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는데도
별 차도가 보이지 않는지 아직도 일어서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 그래서 이 글을 보는 교우 여러분들이 화살기도
라도 드려 그분을 일으켜 하느님의 직분을 받은 주교님이 일어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주님 최광희 마티아 주교님을 병에서 일으키 주시어 주님의 시도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 주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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