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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딸들과 조선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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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dimonz] 쪽지 캡슐

2026-01-09 ㅣ No.187304

 

 

 

 

 

 

 

  

** 예루살렘의 딸들과 조선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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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복음 23장 28절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 때문에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 때문에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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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성경말씀 예수님 수난을 묵상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의 길을 걸으시다 

예루살렘 여인들에게 말하는 장면 입니다. 

 

불행히도 AD 30년경 예수님의 죽음 이후에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특히 성전은 철저하게 파괴되고

예루살렘 주민들은 학살되고 포로가 되엇습니다.

아주 슬픈 역사 입니다 

 

당고개 순교성지를 순례하다 십자가 길을 돌아보는중에

위의 말씀을 떠오르게 하는 그림을 보게 되엇습니다

십자가의 길 2,3,8번째 투박하지만 사람마음을 파고듭니다  

 

당고개 순교성지 사화도 그렇습니다. 순교자 열분을 기념하는데

복자 이성례 마리아는 순교성인 최경환 프란체스코의 아내이자

복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의 어머니로서 갓난아기 때문에 

배교하였다가 다시 돌아와 결국 순교하신 분 입니다. 이것 참..

위의 예수님의 예루살렘 딸들 예화가 절로 떠오릅니다

 

개인적으로 1세기 예수의 죽음과 크리스트교의 전파 그리고

19세기 한반도의 서학운동과 동학운동은 인류사의 놀라운 풍경으로

생각합니다. 좀더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절절한 장면들이 보입니다

 

저는 신앙생활이란..

특정한 생활양식을 지속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은총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자주 미사에 참석하고,  

성경말씀 읽고 묵상하고, 묵주기도 등 정기적으로 기도하고

세상에서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지를 순례하는 습관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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