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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일)
(백) 주님 세례 축일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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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연 [melania1231] 쪽지 캡슐

2026-01-10 ㅣ No.187331

사람들은 이타적인 것이 아름답고 좋은 것이라고 느끼지만

사실 이타적이기 위해서는 지극히 이기적어어야 한다

왜냐하면 '힘=power' 가 있어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힘도 없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저 본인의 욕망 충족이나 할 뿐 타인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왜 이기적인 것이 이타적인 것과 상호 연관이 있는가 하는 것은

바로 우리 예수님께서 그 모델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정말 이타적으로 사셨는데 거의 모든 인간의 감정을 뛰어넘으시고

그러면 그 강함은 어디서 올까 바로 자신에 대한 확고한 정체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님을 인간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부터가 그분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이라서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인성과 신성을 모두 갖춘 분으로 바라본다면

인성을 이루는 부분에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성도 완전함을 이루시고 결국 목숨까지도 내어주심으로써 신성까지도 인정받으신

유일한 인류가 예수님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분의 발끝도 못 따라가겠지만

옷자락이라도 잡으려는 노력이라도 있어야 할 것이며 평생을 살아도 그분의 인성도 못 따라간다면

그야말로 불행하고 헛된 인생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에도 수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팔며 자신의 욕망 충족을 위해 수많은 거짓말들을 늘어놓는 것을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감정이 들지만 결국 자신의 인생은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있는 것이라면 누구를 원망할 것도 미워할 것도 없으며 모두가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어도 좋을 것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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