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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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이 가난한 경우/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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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미카엘 [211.184.197.*]

2025-04-16 ㅣ No.12936

하느님을 열심히 믿고, 그런 사람들이 오히려 더 가난한 경우가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요, 이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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